Rue&Lune 2010. 3. 25. 09:54


커피 한잔에 담아둔

     세상의 슬픔 그 향긋한 향과 씁쓸함에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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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찌든 사람과

 목적을 둔 인맥의 맺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