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글
군자가 가난하여 물질로써는 사람을 구할 수 없을지라도, 어리석게 방황하는 사람을 만나 일언(一言)으로써 풀어 구해 준다면 이 또한 무량(無量)의 공덕이다.
Rue&Lune
2017. 4. 10. 23:35
군자가 가난하여 물질로써는 사람을 구할 수 없을지라도,
어리석게 방황하는 사람을 만나 일언(一言)으로써
풀어 구해 준다면 이 또한 무량(無量)의 공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