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시연회를 가보다 (G6 예약판매 시작)

G6 시연회를 가보다

(G6 예약판매 시작)

비치되있던 큰 의미는 없던 목각 폰들

광각과 일반각의 화질 차이를 없앴다는것을 강조하더군요

음질은 V20과 동일한 하이파이 돌비비젼 이라고 하였습니다.

V20을 선택할 이유가 줄어들겠군요.

음질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옛날 엑스페리아 출시모델을 생각나게 하는 메탈린 느낌이더군요.

갤럭시 시리즈의 인위적인 메탈느낌보다는 순수한 메탈느낌이 강했습니다.

예약 판매가 시작 되었더군요. 3월 2일 ~ 3월 9일

액정파손 1년 무상보증!!

허허... 좀 이슈가 될 얘기려나요?

사은품은 HBS-1100/롤리키보드 +비틀마우스 / 네스까페 돌체구스토

개인적으로는 롤리키보드와 비틀마우스가 은근 땡기더군요. ㅎㅎ

휴대폰 연동해서 쓰는제품이라 바로 끌리더군요.

ㅇ

나눠준 떡먹으면서 구경하다가 왔습니다.

G6구경보다는 떡과 에스프레소 한잔 먹는것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