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1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 만렙확장, 새로운전직, 새로운 개념의 던전, 신 던전, 한 번에 벌이는 다채로운 이벤트 솔직히 그냥 사냥만을 하는 것은 지루했고 하는 것이라곤 몇 년 전까진 결투장만 주구장창 했었지만 구멍 나고 흥미를 잃은 결투장 콘텐츠는 아주 간간히 지인들과 즐기는 정도로 남았고, 남은 것이라곤 가끔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날 때 이계를 도는 정도 이었다. 그것도 사실 9/9나 6/6등 풀로도는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주로 반쪽난 파티 2/3 이나 그냥 한 던전만 도는 파티 3/3 2/2 또는 한판만 돌고 자려고 '한판만' 이라는 방을 만들고 즐겼었다. 던전 앤 파이터 2005~2012 어느덧 흐른 8여년의 시간 많은 발전, 많은 논란, 많은 우여곡절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런데 왠지 ‘또 다른 도약’이라는 느.. 2012.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