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장비 없이 락앤락 통에 기르고 있는 우리집 구피들이다.
봄에 사무실에서 데려와서 9월말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잘살고 다컷다.
처음엔 애기들이였는데 ㅇ_ㅇ) 지금은 임신도 대부분 한상태 (9월 21일)
근데 애들이 새끼를 안낳는 것을 보니 뭔가가 부족한 모양이다.
9월 20일에 온도계를 사서달아봤는데 27~29도쯤을 왔다갔다하는듯 하다.
9월 19일에 새로운 식구도 영입했다.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먹는다는 녀석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야마토새우? 같이 생긴 3CM가량의 새우녀석이다.
이녀석은 이끼를 먹는다더라. 집에 수초가 있고 바닥에 떨어질 먹이가많은지라 동네 수족관에서 ^^ 영입
조만간 우파루파 2마리가 집에 올텐데 걱정이다. 어떻게 세팅할지
전에 쓰던 락앤락통에 한마리씩 넣어줄까 고민중 ^^ 장비는 몇개 사긴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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