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틈 3차 이계 왠지 써보고싶은 닮은꼴 - 바칼 오즈마 가우니스
왠지 닮을 꼴들이 생각난 녀석들... 써봤다.
1. 바칼의 성 - 바칼
(용들의 던젼이라 그런지 예전의 던젼앤드래곤 시리즈가 생각이 물씬난다.)
보스의 묵직함이 매력적
그 중에서도 보스인 바칼의 메인 이미지와 그 누군가가 겹쳐 보였다.
일단 보스의 바칼의 이미지를 보자.
ㅇ_ㅇ) 저 묵직함... 거칠음... 용같은 느낌?
두둥... 다음 이미지를 확인
얼굴이 바칼과 담지 않았나? 이게 누구인지 아는가?
워크래프트3 만노로스 = 바칼의 용모습
만노로스가 등장하는 영화의 한장면 같은 멋진 동영상을 첨부한다.
안닮았다고 우겨도 하는 수 없다.
그건 내가 어릴 때 부터 들어온
초딩시절 = 최진영(최진실 동생)
중딩시절1 = 유오성
중딩시절2 = 유지태
20대 초반 = 정만호 만사마 (뚤훗뚜송 부른사람)
20대 중반이후 = 지현우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거랑 비슷한 것 같군.
어떻게 저런 다른 인물들이 내 얼굴 속에 다있것냐
각각 보는 시각이 틀린것이 잘못은 아니니
제 잘못은 아닙니다.
2. 검은대지 - 오즈마
빌마르크와 왕유이후에 나온 고대던젼들과 상당히 흡사한 분위기다.
비명굴 노이어페라 레쉬폰 유령열차등
악마 그리고 언데드
으스스한 느낌이다. 보스인 오즈마를 본 순간 난 여러가지 연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악마 = 데빌 = 데빌맨 = 데빌맨!?
그래서 난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유명했던 데빌맨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 영화스샷
좀 닮아 보이지 않는가?
막상 데빌맨의 이미지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오즈마가 더욱 미적으로 표현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한가지가 더 스쳐갔다.
철권을 아는가?
철권의 카리스마 캐릭이 번뜩 떠오르는 것이다.!!
철권에도 바로 데빌이있었던것이였지!!
일단 미남스러운 그의 모습
우워... 철권시리즈 최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카즈야 미시마가 떠오른것이지
그 중에서도 데빌 카즈야 그는 악마다
아래의 오즈마와 상당히 흡사하지 않은가?
보너스로 카즈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조금더 첨부
코...콧날... 옆모습이 흡사해 ㅠ_ㅠ
끝으로 1. 데빌맨의 영상 그리고 2. 철권 vs 스트리스파이터 영상을 첨부해본다. (카즈야 vs 류의 대결 모습)
3. 이계의 틈 - 가우니스
왠지 닮을 꼴들이 생각난 녀석들... 써봤다.
1. 바칼의 성 - 바칼
(용들의 던젼이라 그런지 예전의 던젼앤드래곤 시리즈가 생각이 물씬난다.)
보스의 묵직함이 매력적
그 중에서도 보스인 바칼의 메인 이미지와 그 누군가가 겹쳐 보였다.
일단 보스의 바칼의 이미지를 보자.
ㅇ_ㅇ) 저 묵직함... 거칠음... 용같은 느낌?
두둥... 다음 이미지를 확인
얼굴이 바칼과 담지 않았나? 이게 누구인지 아는가?
워크래프트3 만노로스 = 바칼의 용모습
만노로스가 등장하는 영화의 한장면 같은 멋진 동영상을 첨부한다.
안닮았다고 우겨도 하는 수 없다.
그건 내가 어릴 때 부터 들어온
초딩시절 = 최진영(최진실 동생)
중딩시절1 = 유오성
중딩시절2 = 유지태
20대 초반 = 정만호 만사마 (뚤훗뚜송 부른사람)
20대 중반이후 = 지현우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거랑 비슷한 것 같군.
어떻게 저런 다른 인물들이 내 얼굴 속에 다있것냐
각각 보는 시각이 틀린것이 잘못은 아니니
제 잘못은 아닙니다.
2. 검은대지 - 오즈마
빌마르크와 왕유이후에 나온 고대던젼들과 상당히 흡사한 분위기다.
비명굴 노이어페라 레쉬폰 유령열차등
악마 그리고 언데드
으스스한 느낌이다. 보스인 오즈마를 본 순간 난 여러가지 연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악마 = 데빌 = 데빌맨 = 데빌맨!?
그래서 난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유명했던 데빌맨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 영화스샷
좀 닮아 보이지 않는가?
막상 데빌맨의 이미지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오즈마가 더욱 미적으로 표현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한가지가 더 스쳐갔다.
철권을 아는가?
철권의 카리스마 캐릭이 번뜩 떠오르는 것이다.!!
철권에도 바로 데빌이있었던것이였지!!
일단 미남스러운 그의 모습
우워... 철권시리즈 최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카즈야 미시마가 떠오른것이지
그 중에서도 데빌 카즈야 그는 악마다
아래의 오즈마와 상당히 흡사하지 않은가?
보너스로 카즈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조금더 첨부
코...콧날... 옆모습이 흡사해 ㅠ_ㅠ
끝으로 1. 데빌맨의 영상 그리고 2. 철권 vs 스트리스파이터 영상을 첨부해본다. (카즈야 vs 류의 대결 모습)
3. 이계의 틈 - 가우니스
이건 뭐냐... -_-); 마치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와 헬몹을 짬뽕시켜놓은듯한 이곳은!!;;;;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가 뭐냐고? VMT?
헬몹은 구지 따로 설명할 필요없겠지...
사실 이 던젼은 이미지적으로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다. 층층마다 같은 색깔의 육각수!? 바닥하며...
보스의 이미지도 누구와 닮았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 기껏 생각한거라곤
얼토당토않는 블랙스파이더맨... 으로 시작해서... 카리스마 넘치는 스폰의 마그마 형태라거나 뭐 그리해서
일단 스폰캐릭터를 한번 찾아보며 머리를 식혔다.
스폰의 간지가 그를 훨씬 앞도하더군...
이것들은 닮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마그마? 스폰을 찾아내면서 이정도면 된건가하고 안심햇지... 이정도면?!
그래.. 전혀 닮지 않았다는건 알았어 ㅠ_ㅠ
대신 난 이 영상의 이계의 틈의 보스인 가우니스와 ->
-> 이 영상 단테스 인페르노를 보며 ->
-> 낫 악마 간지 어벤져의 꿈을 기대하고 있어...
만약 너희가 어벤져를 그럴싸하게 만들어준다면 난 던파에 애정을 크게 한번 가져보겠어...
닮은 꼴찾다가 결국에 가선 어벤져 타령이나 하고 있는 나를 보라고
3차 이계 같은 신던보단 기존 컨텐츠나 볼래 계획하던 캐릭터나 좀 손봐주는게 유저가 두손받들어 환영할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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