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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lune648

국가에 50억 기부한 할머니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215628 2014. 4. 29.
노블리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참 심란한 때이다. 세월호 사건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희생자와 실종자들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위기관리시스템에 대한 답답함 등 여러가지 생각으로 복잡한 한주 중에 있었던 하나의 일을 계기로 글을 적게되었다. ----------------------------------- 거너, 카오스 이벤트로 스폐셜서버에서 스핏파이어를 육성하게 되었다. 어떤 길드에 들게 되었는데 거기서 여러가지 주제로 길드원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한 친구(A)가 말이 참 잘통했다. 내가 좋게 본 영화들이라던지 소설 음악등에 대한 얘기들에 서로 공감을 표하게 되며 내가 떠올린걸 상대방이 말로 먼저 꺼낸다던지 호기심이 동하게 되는 길드원을 한명 만나게 되었다. (그 친구의 캐릭터명은 최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의 주인공과 같기도 하였다.) 따로 .. 2014. 4. 28.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피력하던 분에대한 나의 답변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피력하던 분에대한 나의 답변글// 몇일전 이 글을 읽고 ㅁㄴ에게 보여줬더니 노발대발 하더군요. 굉장히 답답해 하면서요. 아무래도 그건 정치관련된 정보들을 접하고 거르고 어떤게 어떻고 하는 것을 듣게 되면서 많이 바뀐 사람이였기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ㅁㄴ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관심도 없었고 자신의 삶에 모든게 집중되어 있었죠.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 그렇다고 글쓴이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처럼 모른다고 해서 나쁜사람인것은 아닙니다. 제 ㅁㄴ도 나쁜사람은 아니였죠. 다만 잘 모를뿐이였어요. 저도 사실 모르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지금 많은걸 알게된 시점에서 보자면 저는 정치의 피해자 였고 정치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계층의 사람이였다는 것을 알게된 상황이지.. 2014. 4. 11.
근래의 어항 모습들 기포기 과여과 구피항 15 cm 미니어항 메인어항 물티 브리샤르디 구피 코리도라스 새우 2014. 3. 13.
저수지에서 채취한 유목들 보기흉했던 2번유목 그 변천사 다른건 다분양되고 2번남았는데 2번 상당히 이쁜듯 2014. 3. 13.
오리나무 열대어 물관리 오리나무 열매가 열대어에 그리좋다기에 이래저래 구해보기도하고 했는데 이건 오리나무 조각 점점 변화된모습 2014. 3. 13.
도마뱀 장지도마뱀인데 여인이 뭣모르고 자기집에 데려갔기에 보호종이라고 놔줬는대 집청소하는데 알이 세개가 있더라는 집에서 알관리하고 부화한뒤에도 한참을 키워줬음 결국 다떠났지만 2014. 3. 13.
여과기 조합 시스템 외부여과기 공기유입 수중모터 저면여과기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봄 2014. 3. 13.
예전에 키우던 물티들 정말이뻤음 물티보다 세네배 가량 큰 블랙니그로들과 함께키웠는데 진짜 기관총같은 녀석들이였음 덩치큰애가 성질도 안좋았는데 한마리씩 탁탁 치고 소라안으로 들어가는걸 여러마리가 반복하니 대처도 못하고 당하던 니그로 ㅎㅎ 201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