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플레이
무리하지 않게 착실히 라인을 밀어줍니다.
1/4/7렙 풋내기 트리라면 용병에 좀 더 집중을 합니다.
1/4/7렙 명사수 트리라면 전체의 라인전에 힘을 실어주는게 좋습니다.
13/16 삼연격 / 거사의 경우 적탱으로 부터 아군 딜러를 보호하기에 굉장히 용이합니다.
초반은 적군의 딜러를 무는 양상으로 간다 쳐도
16에 거사 찍는 순간 부터는 아군 보호하는 형태의 플레이 만으로도
엄청나게 아군이 유리한 상황이 많아 집니다.
삼연격 거사의 위력이 엄청 강한 편입니다.
13/16 중력사 소용돌이 / 치명적인 상처
중력자 소용돌이는 아군을 보호하는 탱커가 있는 상태이고,
아르타니스가 근딜의 역활이 확실 하면서
적에게 힐러 + 원딜3 같은 체제에서
적군 대부분의 몸빵이 약하다면 적진 붕괴를 위해 찍어줄만 합니다.
저는 돌아다니 면서 딜링 하는 녀석을 물고 싶은대
제자리에 고정해서 있는 편인 적이 함께 있는 경우
고정된 적에게 위상분광기를 써서 옆에있는 잡고싶은 녀석을
같이 끌어와서 죽이는 편입니다.
중력자 소용돌이 트리로간다면, 거사보다는 치명적인 상처가 용이하다고 봅니다.
20 스킬은 시공의 칼날이 가장 무난하게 고민없이 선택하기 좋습니다.
궁강화를 선택하는 경우는
적군 1명은 빠르게 자를 수 있거나, (2명에게 궁이 들어가기만 해도 굉장히 위협적임)
아군의 유지력과 적군 유지력이 만만한경우
아군 적군 둘다 피가 많이 빠지는 경우가 생길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5명 모두 죽이는 경우도 발생)
궁을 넣는 방향
궁은 한방에 죽일 수 있을 딸피일 때 마무리 용도로 써주시거나
위협이 되는 딜러 또는 뚜벅이나 무빙이 없는 편인 적에게 써주면 됩니다.
피통이 빠지면서 부터 아르타니스는 미쳐간다고 생각합니다.
본 특성의 주력을 따라간다면,
죽지않는 아르타니스를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디아블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인데
아르타니스의 스킬들을 보는 순간 비슷한 녀석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편을 적극적인 딜링으로 유도하게 해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플레이는
초중 후반 상관없이
무한정으로 평타와 칼날 질주를 쓰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피통은 50%이후 부터 시작이며
죽을때 까지 패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죽을 동안 우리편이 이겨준다면 그걸로 역활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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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아블로를 언급한 이유는
어그로를 끌어주면서 우리편을 승리로 이끄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죽어도 부활하는 디아블로나,
죽지않는 아르타니스 훼이크로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주는 아르타니스나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적을 패면서 어그로를 끌어줘야합니다.
궁극기 습득 후
궁극은 단지 거들 뿐입니다.
피통 작은곳/ 원거리 딜러에 정화광선을 넣거나,
한타가 벌어졌을 때 실명을 거는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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