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56 격리 문제 고민 2010. 12. 24. 쌍잡힌 블랙니그로 2010. 12. 24. 갈아엎은 어항 2010. 12. 24. 분양 받아왔던 구피 암컷들의 의문사... 분양 받아왔던 구피 암컷들의 의문사... 처음 분양 받아온날 부터 암컷들이 하나둘 비실거리더군요 몇일동안 밥을 줘봤지만 왠지 사료 적응도 잘안되는듯하고 수컷들은 그나마 뽈뽈뽈 잘다니긴 하는데 역시 사료는 그리 많이 먹지 않더군요. 기존에 집에 있던 구피암컷들은 냉짱을 던져줘도 통채로 물어다 들고다니는 정도로 식성도 좋은데 많이 대조 되더군요. 저희집 물이 적응이 잘 안되나 봅니다. 2주정도후엔 2마리밖에 안남은 모스코블루암컷들 수컷은 한마리도 낙오없이 지느러미 하나 안접고 잘다니고있는데 남은 암컷두마리는 배는 빵빵해졌는데 지느러미 하나 안피고 다니더군요. 부족한 여과려니 생각하고 어항청소와 함께 저면여과를 제대로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수... 암컷 배가 홀쭉하니 -_-... 치어한마리 안남기고 다.. 2010. 12. 24. 자작 자동먹이급여기 열대어 자동 먹이 급여기 자작 자동먹이급여기 열대어 자동 먹이 급여기 자작 자동먹이급여기 열대어 자동 먹이 급여기 애들 배고플때 두드려서 먹었으면 하고 만들어 볼까 합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 준비물 깔데기 + 빨대 + 고정대? 수면에 조금 위나 살짝 걸치게 해서 건드리면 먹이가 떨어지도록 만드는 것 입니다. 수면에 닿는 빨대 부분을 넓게 자르거나 갈라놓고 먹이가 눌러붙지 않게 만들면 뜨는먹이든 가라앉는먹이든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깔데기 부분은 각도를 너무 가파르지 않게 만들어서 바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진동이 있어야 먹이가 떨어질 정도로 좀 넓게 퍼지게 할까 합니다. 그림 -> 고기가 빨대를 건드리면 먹이가 떨어지도록 하는 방식 입니다. ㅇ_ㅇ) 고기가 수면위에 물건을 한번씩 건드리는 버릇이 보이길래 생각해 보았습니다. 2010. 10. 27. 우파루파 마블 주인 알아 보네요 손가락으로 밥주는척 -_- 반응 장난아님 우파루파 마블 주인 알아 보네요 손가락으로 밥주는척 -_- 반응 장난아님 내가 밥주는 식모인건 아는갑지?;; 눈도 안비고 ㅡ.,ㅡ 밥잘못떨궜더니 동료 꼬리가 밥인줄알고 꼬리 덥썩 물던데.. 아가미에 허연게 살짝 보이길래 소금욕도 좀 시키고 -_-)ㅋㅋ;; 2010. 10. 12. 회사 마치고 집에왔더니 밥달라고 눈에 불켜고 고개를 쳐들고있네요 ㅡ.,ㅡ; 회사 마치고 집에왔더니 밥달라고 눈에 불켜고 고개를 쳐들고있네요 ㅡ.,ㅡ; ㅡ.,ㅡ 그래도 몇일 밥줬더니 -_-); 밥주는 사람은 아는 모양입니다. 2010. 10. 12. 그 유명한 락앤락 어항 그 유명한 락앤락 어항 -_-) 어항은 아니라고 해도 어항으로 쓰이니 어항인 락앤락 물잡이중이다. 조만간 우파루파가 오게되면 놀 공간(공간도 없지만) 이다. 20Cm x 15Cm x 높이 15Cm ㅇ_ㅇ) 2010. 9. 23. 울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수족관 롯데 마트 위 울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하훼매장이라는 곳이 있다. 그 안의 수족관 굉장히 다양한 종의 물고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건 거의 다 있다. 아처피시도 있었다. (archer fish, 아춰피쉬,아쳐피쉬 등 영어의 한글화로 ㅠ_ㅠ 다양한 타이핑...) 물고기 / 햄스터 / 애완용 새 / 해수어 / 물방개 까지 곤충 먹이도 있더라. 체크하다 물고기가 몇몇 죽은 어항의 물고기는 팔지않더라 상태가 안좋다고 다죽을때 까지 나두거나 오랬동안 버티면 면역력이 생겼다고 판단하고 병이 돌면 팔지않는다는 형태 이 녀석은 무엇인고? 해수어 인것 같기도한데 복어? 같이 생겼는데 뿔났다. 아직 지식이 한참 미천한 나로선 잘모르겠다. 물고기를 뜯어 먹고 있는 물방개들... 거칠다. (ㄷㄷ) 토종인지 수입인지는 .. 2010. 9. 23.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