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2 Coffee 커피 한잔에 담아둔 세상의 슬픔 그 향긋한 향과 씁쓸함에 취해본다. -- -- 사회에 찌든 사람과 목적을 둔 인맥의 맺음들……. 2010. 3. 25. 믿음은 인내의 연속 ( 경멸스런 눈빛도 사랑하며 ) 항상 내 자신의 행동을 탓하고 내 자신의 모자람을 탓하다가 내 자신에 지쳐간다. 그게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은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또 탓한다. 내 스스로에게 지쳐 주위를 무너뜨려가고 있다. 그런 삶이 내 삶이니깐 그게 나니깐 그냥 그렇게 나를 정의 해버렸다. 그래도……. 내 주위 사람들의 한 마 디 한 마 디 에 내 자신을 억누르고 조금 죽이면서 다시 그냥 그렇게.. 이 사회속에 내 자신을 녹여 섞여본다. -믿음은 인내의 연속- 2010.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