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에선 60제 유니크 11강이 650만원?

프레이에선 60제 유니크 11강이 650만원?

예전에 언제인가 에체베리아의 노래가 가지고 싶어서 효율성을 알아보고자 인터넷 검색을 한적이있었습니다.

어느 글에선가 그 아이템의 11강이 올라왔는데 숫자 한개가 덜붙어서 올라왔다는 듯한 글에 부러워서
자주 검색 해본적이 있었네요.

잠시의 시간이였죠
몇일 전엔가 아이템을 검색중 에체베리아의 노래 11강에 대한 얘기를 주위 지인분과 했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11강을 10분의 1가격으로 구매한 그 사건을 얘기하다 보니 경매장의 에체베리아의노래의 평균가가 650만원이더군요.

그러려니 했는데 다시보니 11강 에체베리아의 노래였습니다.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깨달았습니다. '그 얘기가 우리 서버였군나!!'

^^

예전 길거리에 상점이 있던때는 시세도 누구나 알기 쉽지는않고 실수도 많았던지라 10분의 1가격또는 그 이하의 가격도 간간히 볼 수 있었죠 저또한 그렇게 아이템을 구입해본적도 있고요 문득 그러한 생각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