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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크리티카14

7개월만에 다시 해보는 크리티카 7개월만에 다시 해보는 크리티카 부족함을 느낌에도 큰애정을 가졌던 게임이다. 분명 조금만 고치고 유저들의 개선점요구만 어느정도 지켜준다면 좋았을 게임인데 고친다는 말만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기에 솔직히 버린게임인줄 알았다. 유지보수만하다가 버릴게임이구나 싶었음 지금보니 그럭저럭 많은것들이 탄탄해졌고, 내가 아쉬워하는 것들 몇가지만 개선되면 솔직히 월드 베스트1위급이 될만한 가능성을 지닌게임 하지만 고쳐줄리가 없으니 조금 즐기다가 한계를 느끼고 버릴게임 이 게임에는 콤보, 멀티플레이, 컨트롤요소, 긴박감이 페이크처럼 들어가있다. 1. 솔직히 반격기 / 회피기 두가지생긴 상태에서 몹과 플레이어의 방어력/피통 밸런스조절 2. 상단이나 하단의 기술 판정개념 3. 멀티플레이 지원 4. 재화 공유 중에 세가지정도 개.. 2015. 3. 20.
강화 투표 제의 투표관련 제의해봅니다. 16강까지는 패치전 -> 16강 이후 캐럿소모감소 + 골드소모량 증가 개념으로 제작해봤습니다. 골드소모로 강화를 거의 16강~20강까지는 한다고 보며 어려운 분들은 캐럿강화한다고 생각하고 제작해봤습니다. 캐럿 패치전1번 투표3번 제의 1 36 17 36 2 53 28 53 3 75 40 75 4 103 55 103 5 181 72 181 6 235 93 235 7 388 117 388 8 493 146 493 9 626 179 626 10 791 219 791 11 998 265 998 12 791 318 791 13 998 378 998 14 1,256 484 1,256 15 1,579 618 1,579 16 1,982 870 1,982 17 2,487 1,216 2,180 18.. 2014. 9. 12.
유저를 호구로 아는 던젼 하향 패치 던젼 하향패치관련 문의 드립니다. 혹시 몹피통이나 방어력 늘리고 몬스터 공격력을 줄이셨습니까? 지금 게시물들만 봐도 많이 잡아지던 몬스터 웨이브가 50가량은 포인트 줄었다느니 던젼클리어가 더 힘들어 졌다느니 그런 글들이 보입니다. 저두 분명 5-6 오토로 돌리던곳이 갑자기 클리어 안되고 죽어있는경우가 몇번씩이나 보이고요. 보스부터 설명 드리자면 저희가 어려움을 느낀 부분을 뭔가 오해하시는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티겔레오 하르퓨 등 패치를 반대로 하신것 같습니다. 하향하실려면 몹피통과 방어력을 줄이고 그렇게 해주기 아쉽다면 적의 공격력을 늘이세요. 쉬움클리어는 가능하면서 보통과 하드는 클리어가 안된이유는 적을 빨리못죽여서이지 캐릭터가 빨리죽어서가 아닙니다. 캐릭터가 안죽기 위해 방어구를 강화는 더 할지언정 .. 2014. 9. 12.
덧글 적었던거 글로 남깁니다. - 강화/투기장 관련 덧글 2배증가 하면 뭐합니까 2배증가해도 그전보다 훨씬낮은데? 패치전에 100% 였던게 패치후에 두배 이벤트 한다고 100%도 안되는게 말이 되는 확률 입니까? 60퍼센트였던게 20퍼센트로 바꼈는데 2배 이벤트 하면 40% 아니 이걸 이벤트라고 합니까? 프랑스 20~30대 청년들 확정되있던 '2년후 정규직' 이것이 확정적으로 안되게 정부에서 정책 만든 바로 다음날에 20대 청년들 다튀어나와서 경찰서고 뭐고 다 부셔버렸고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한 법만들어도 청년들이 왜 반응이 없었는지 알아요? 어차피 없던걸 막아서 뺏긴지 안뺐건지 모르는사람들은 화도 안나요 그게 뭔지도 몰라서 말이죠 근데 있던것 뺐긴 사람들은 분노하고 정도가 심하면 폭동이 일어나는데 여기선 그게 안되자나요? 그러니깐 사람들이 돌아버리고 이성놓는거에.. 2014. 9. 12.
이번 강화 확률 줄이고 강화 이벤트 하는 바람에 이번 강화 확률 줄이고 강화 이벤트 하는 바람에 이번 강화에 모든것을 걸고 강화 했다가 접는 사람들 많아지네요. 옆사람도 진짜 열심히 게임했던 유저인데 이번에 강화 다섯번정도 70%,80% 확률인것을 해봤는데 다 실패하더니 전설 5개 재료 날리고서는 더이상 못하겠다면서 게임 접겠다더군요. ㅎㅎ 진짜 답답합니다. 운영진은 한번의 실수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유저는 그 실수에 템날라가거나 마음날라가고나서 접으면 다시 안옵니다. 업데이트공지라는건 사전에 예고하고 실행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제대로 못할거면 테스트서버와 테스트유저를 돈주고서라도 따로 운영하십시오. 사람들 떠나기 시작하면 과금유저들 돈쓰면서 경쟁하는것도 흥미잃습니다. 관중이 없는 경기는 한계가 있지요. 애초에 중급 고레벨 유저를 위한 컨텐츠는 .. 2014. 9. 12.
젊은 게이머가 대다수인 게임유저들이 막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젊은 게이머가 대다수인 게임유저들이 막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말을 해도 대답도 없고 대답을 해도 내가 했던 물음에 대한 바른대답이아니라 '나는 모른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건 니생각과는 다르다' 마치 벽과 소통하는 기분이 드는데 게임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사람들이 애초에 게임이 구린데 이따위로 했으면 별말할필요도 없이 게임 지우고 말았을겁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게임을 어떻게든 즐기고 싶은거에요. 그렇잖아요 욕질에 개념없는 행동하는 사람을 만나도 내 일이 아니면 아싸리 무시를 하던가 할건데 그래도 내일인거 같아서 뭐라뭐라 이래저래 하지말라고 타이르는데 말을 해도 듣지를 않고 욕질에 주먹질까지 날리면 멀쩡한 사람이라도 욕이 나오고 주먹이 절로 나오는거죠.(성깔있는 일반인) 도망치는 사람(접는유.. 2014. 9. 12.
크리티카 베스트 공략 이벤트 당첨자 크리티카 베스트 공략 이벤트 당첨자 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30866 크리티카 베스트 공략 이벤트 당첨자 입니다. 아바타 옵션이 애초에 이벤트에 명시안된건 또 그렇다 치고 너무한것 아닌가요? 유저의 노력에 따른 보상 그것도 베스트라는 이름이 붙는 공략글에 대한 보상이 겨우 이런것이라뇨? 아바타 룩이야 특별판이니 뭐니 할 수 있지만 결국 중복으로 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일로 끼는 아바타인데 창고에 넣어두고 감상하는 감상용이 아니지 않습니까? 옵션이 기본 아바타의 반도 안되는 옵션이더군요. 기본아바타 이벤트아바타 공격 414 / 153 방어 114 / 42 마나 693 / 256 공략왕 베스트공략 같은 명칭 쓰면서 주는 보상이라는게 너무 황당한것 같습.. 2014. 9. 12.
펌 - 게임폐인유부녀 광전사의 길 - 공략 아바타 없이 플레이한 무과금 유저 게임폐인 곰근육마스터 입니다. 조언과 천부적인 여성의 센스(!?)를 이용해서 저의 평소 과격한 매력을 발산해줄 광전사로 크리티카를 무법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유저입니다. - 기본 적인 스킬 사용에 대한 이해 1-1 생각없이 스킬을 마스터하지 않는다. 초반부터 아무스킬이나 마스터해버리면 골드소모 + 사냥도중 MP의 부재를 겪게됩니다. *이는 몬스터웨이브나 일반 사냥시에 큰 타격을 줍니다. *자동사냥시에 MP가 남아돈다면 스킬을 조금씩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40이상 고렙+강화가 많아지게 되면 MP가 점점 넘쳐나기 시작할것입니다. 1-2 범위가 좁은 스킬을 버린다. 고렙이되든 저렙이 되든 몬스터웨이브든 대부분의 던젼이 클리어타임이 있습니다. 기술로 때려잡든 평타로 때려잡든 .. 2014. 9. 12.
140804 투기장 / 몬스터웨이브 보상 시스템 건의 투기장 / 몬스터웨이브 보상 시스템 건의 드립니다. 저를 위한 건의는 아닙니다. 보상시스템이 다소 황당한 면이 있어서 건의드립니다. (사실 많이 황당합니다. ^^;) 1. 랭킹 시스템 문제 랭킹 개념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여지껏 랭킹점수를 통합한 통합랭킹 일정기간내에 리그동안의 리그 랭킹 (약일주일) 통합랭킹이라는건 누적수치이기에 사실 랭킹 보는맛 이외에는 큰의미가 없어야 된다고봅니다. 리그랭킹 매시즌별로 랭킹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부분으로 이 부분의 경쟁이 제일 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보면 통합랭킹 보상이 더높고 리그랭킹 보상이 현저히 낮습니다. 이는 신규유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랭킹 보상입니다. 통합랭킹의 보상이 높다는것은 별다른 노력도 없이 높은 보상을 받게되는경우가 됩니다. 리그랭킹의 보상이..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