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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크리티카

7개월만에 다시 해보는 크리티카

by Rue&Lune 2015. 3. 20.

7개월만에 다시 해보는 크리티카

부족함을 느낌에도 큰애정을 가졌던 게임이다.

분명 조금만 고치고 유저들의 개선점요구만 어느정도 지켜준다면

좋았을 게임인데 고친다는 말만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기에 솔직히 버린게임인줄 알았다.

유지보수만하다가 버릴게임이구나 싶었음

 

지금보니

 

그럭저럭 많은것들이 탄탄해졌고,

 

내가 아쉬워하는 것들 몇가지만 개선되면 솔직히 월드 베스트1위급이 될만한 가능성을 지닌게임

하지만 고쳐줄리가 없으니 조금 즐기다가 한계를 느끼고 버릴게임

 

이 게임에는 콤보, 멀티플레이, 컨트롤요소, 긴박감이 페이크처럼 들어가있다.

 

1. 솔직히 반격기 / 회피기 두가지생긴 상태에서

몹과 플레이어의 방어력/피통 밸런스조절

 

2. 상단이나 하단의 기술 판정개념

 

3. 멀티플레이 지원

 

4. 재화 공유

 

중에 세가지정도 개선되면 월드1위는 따놓은게임

 

레이븐이라던가 국내 유명한 타게임들은

솔직히 처음 나온시점부터 완성도가 높게 나와있는 상태인데다가

뭐 한두개 고친다고 월드 탑급이 될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크리티카는 가능하다. 그래서 더욱 아쉬워 보인다.

 

여전히 내가 해본게임중 최고는 이터니티워리어스2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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