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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음악 - 멜로딕 메탈

BabyMetal 베이비메탈 추천곡 및 설명

by Rue&Lune 2015. 3. 9.

개인적으로 최근 접한 메탈 밴드 중에 가장 흥미로운 밴드입니다.

사실 그냥 밴드라기보단 메탈그룹이라고 해야되나 -_-)a

 

보컬 - 수메탈

나머지는 안무라고 보면될듯 하지만 어색하면서 귀여운 랩몇가지가 빠져버리면

베이비메탈의 어린이틱한 분위기가 다소 많이 빠져버리는 상황도 올듯합니다.

 

물론 메탈로서의 색채를 좀더 강하게 하려면 그게 맞겠지만 -_-);

 

이 그룹을 음악성까지 인정받게끔 하려면 보컬은 뭐 노래부르니깐 놔둬도되겠고,

솔직히 반주자체는 세계에서 먹힐 수준 월드급이라고 봅니다.

어지간히 유명한 밴드중에서도 B급만가도 이정도 퀄리티의 음악이 나오기 힘들다고 봐요.

 

안무 + 랩핑 하는 맴버가

1. 안무를짠다.

2. 작곡을 한다.

3. 작사를 한다.

4. ....그로울링을 한다...

 

이중에 두가지정도만 해도 아이돌이니 어쩌니하는 단어가 쏘옥 들어가버릴 수도 있을듯 해요.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메탈 음악이 세곡이네요.

 

다음세곡의 다른게시물에 각각 들어있네요. 괜찮아요. ㅎㅎ

 

Ijime,Dame,Zetai

Megisune

Gimme Chocolate

 

위의 세곡이 좋습니다.

 

나머지 메탈은 중박은 칩니다. 퀄리티 괜찮고요.

물론 잡음악 몇개있지만 그건 유명밴드도 그러니 그러려니...

 

다음 세곡은 위의 세곡 제외하고 다음 급쯤으로 괜찮게 느껴지는 곡들

 

느낌 좋은곡 Akumu No Rondo

 

 

일본특유 보컬들의 오묘한 느낌이 나면서 -_-);; 영상보면 그냥 웃긴 음악

 

Head Bangya!

 

 

그리고 멜로딕 스피드 메탈 느낌

Stratovarius 생각나네요.

그래도 라이브치고 상당한듯 ㅎㅎ

 

Akatsuki

 

 

 

 

 

 

 

 

 

 

 

 

BabyMetal 베이비메탈 설명

일본의 메탈밴드 아이돌그룹. 음반사는 토이즈팩토리, 소속사는 아뮤즈. 한국의 음반 업계에서 음반사는 음반의 배급만을 맡지만, 일본에서는 음반의 홍보나 방송 출연 일정 조정 등을 음반사에서 맡는다. 따라서 음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2010년 11월 28일 결성. 사쿠라학원의 부활동중 하나인 중음부(重音部)로 시작했다. 중음부는 케이온!의 그 경음부(軽音部)의 패러디로 실제로 존재하는 부활동은 아니다.(경음악의 반대말은 고전음악이다.) 중금속음악 사실 SU-METAL 이 본래 원했던 것은 경음부였을 텐데...


중음부의 목표는 "세계정복". 메탈과 아이돌의 융합을 테마로 결성되었다. 이 부분을 어째서인지 영어로 번역할때 'Kawaiimetal' 로 번역한다. 그래서 멤버들의 소개에서는 이 용어를 들을 수 없는데 해외쪽 팬들은 이 kawaimetal이라는 용어를 쓴다.


유튜브의 BABYMETAL 공식 채널의 프로필 소개를 그대로 번역해 보자면, "2010년 BABYMETAL 은 '아이돌과 메탈의 융합'을 테마로 유닛을 결성, 유튜브에 공개된 'ド・キ・ド・キ☆モーニング'의 뮤직비디오에서 '이건 뭐야!!' 라는 충격을 받은 수많은 코멘트와 함께 해외에서의 접속이 쇄도하여 그 존재를 일본뿐만 아니라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등의 해외로 알려가고 있다.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 일본을 넘어 주목받기 시작한 BABYMETAL은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의 길을 추구하고 있다." 고 한다. 그룹명은 헤비메탈(ヘヴィーメタル)을 패러디한 것으로 베비-메탈(ベビーメタル)로 부르는 것이 맞다.


구성원은 SU-METAL(나카모토 스즈카), YUIMETAL(미즈노 유이), MOAMETAL(기쿠치 모아)의 세 명. 세 명은 모두 어뮤즈 소속으로 사쿠라 학원의 원년 멤버다. BABYMETAL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노래가 비교적 아이돌 송의 느낌이 강한 'ド・キ・ド・キ☆モーニング'(도키 도키 모닝) 하나 뿐이었기에 반응은 평이했다. 그러나 'Iine!'(이이네) 에 이어 'ヘドバンギャー!!'(헤도방갸-!!) 까지 발표되자 반응은 점점 뜨거워 졌고, 'イジメ、ダメ、ゼッタイ '(이지메, 다메, 젯따이)를 발표한 2013년 1월을 전후로 해서 사쿠라 학원을 확실히 넘어섰다. 2013년 4월 본체 사쿠라 학원으로부터 독립, 5월의 라이브 투어를 시작으로 여름 내내 일본의 유수한 대규모 락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아이돌 오타쿠 보다는 기존 락/메탈 팬층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올렸으며, 일본 3대 혹은 4대 락 페스티벌에 속하는 '서머소닉 2013'에 참가하는 한편, 가장 헤비한 락 페스티벌인 '라우드파크 2013'에 참가하며 잇달은 락페스티벌 출연의 정점을 찍었다.


이러한 기세를 타고 2012년 말에서 2013년 초에 걸쳐 행해진 I.D.Z Apocalypse LIVE 의 블루레이/디비디 박스세트를 출시, 2013년 12월 21일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 홀 에서 BABYMETAL 최초의 아리나급 단독 라이브를 실현, 라이브 당일 첫 정규앨범 발매와 2014년 3월 1,2일 무도관 양일 공연을 발표했다. 현재 시점에서 무도관 2일 연속 공연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본 아이돌 그룹은 AKB사단, 모모이로클로버Z퍼퓸큐트(좀 의외지만 이미 했고 2일 전부 매진이었다.)가 전부다[1]. 그 외에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곳은 모닝구 무스메 '14슈퍼걸즈E-Girls와 사립 에비스 중학 뿐. 그래서 BABYMETAL은 2014년 2월 현 시점에서 'AKB사단과 모모크로를 제외하고 기세가 가장 좋은 아이돌 그룹'으로 꼽힌다. 물론 기존의 각종 최연소 기록을 경신해온 BABYMETAL 답게 이번에도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최연소(14.7세) 무도관 공연이다. 출처(일본어).


2014년 1월에는 최초 해외 단독 라이브, 2014년 2월 7일에는 뮤직 스테이션 출연, 2월 26일 첫 정규앨범 발매, 무도관 2일 연속 단독공연 등 굵직한 일정이 연달아 잡혀 있다. 한 번 흐름을 탔을 때 확실하게 푸시하려는지 소속사 아뮤즈와 레이블 토이즈팩토리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AKB48을 위시한 48계열 그룹과 모모이로클로버Z모닝구 무스메 '14퍼퓸을 제외하면 가장 잘 나가는 아이돌 그룹들 중 하나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 외에 비슷하거나 더 높은 인지도를 지닌 아이돌 그룹이 노기자카46슈퍼걸즈E-Girls아이돌링사립 에비스 중학 정도인데 단 세 명이서 그것도 메탈 장르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더군다나 소속사 선배인 퍼퓸과 마찬가지로 이들 중에서 해외에서의 반응과 여성팬층으로부터의 반응은 BABYMETAL이 단연 좋다.


BABYMETAL의 2013년 브레이크를 계기로 기존에 조금 특이한 장르로 활동하던, 혹은 BABYMETAL을 벤치마킹하여 메탈이나 메탈코어, 트랜스코어 등의 장르를 들고 나온 아이돌들을 묶어 "메탈계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BABYMETAL이 완전히 메이저급으로 올라서는 과정에서 새로운 카테고리가 만들어진 것. '아무도 가지 않은 BABYMETAL만의 길을 간다'던 SU-METAL의 말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 BABYMETAL이지만 태생적으로 안고 있는 한계가 있다. 메탈이라는 장르의 한계, 고스로리 컨셉을 3-4년 후에는 더 이상 할 수가 없다는 것, 멤버들이 모두 '메탈음악을 하고 싶어서' 혹은 '아이돌을 하고 싶어서' BABYMETAL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럼 대체 왜 이걸 하고 있냐?' 라고 물을 수 있을텐데 '사쿠라 학원의 부활동으로 시작한 것이 하다보니 재미있어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멤버들의 답변일 것이다. 이런 한계때문에 사실상 본체인 사쿠라 학원(그리고 SUMETAL이 옛날에 활동했던 카렌걸즈)과 마찬가지로 기간한정 아이돌이기도 하다. BABYMETAL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팬들은 이미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러한 점이 팬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응원하고자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물론 BABYMETAL에 앞서 메탈과 아이돌적인 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했던 요정제국등의 선배 아티스트들이 지금도 멀쩡히, 그리고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그리고 한 번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 어지간하면 활동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 것이 메탈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보면 일말의 희망이 없는건 아닐지도? 게다가 같은 메탈계에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존 메탈창법과는 다른 스타일을 구사하는 미모의 여성 보컬을 주축으로 활동중인 리브 문이라는 선배가 있기 때문에 미래는 어찌될 지 모른다.

맴버

SU-METAL1997.12.20Vocal, Dance나카모토 스즈카(中元すず香)
YUIMETAL1999.6.20Scream[2], Dance미즈노 유이(水野由結)
MOAMETAL1999.7.4Scream, Dance기쿠치 모아(菊地最愛)

  • 기타 : 오오무라 타카요시(현 C4, 리브 문 기타리스트), LEDA(현 UNDIVIDE, 전 DELUHI 기타리스트)
  • 베이스 : BOH(전 BINECKS 베이시스트)
  • 드럼 : 아오야마 히데키(현 EVER+LAST 드러머)[3]


3.1. 활동 

2011년 10월 24일, DVD+영상싱글(BABYMETAL 타올이 들어있는) "ド・キ・ド・キ☆モーニング(DOKI DOKI MORNING)" 으로 인디즈 데뷔. 자국 내에서도 화제가 되었지만 특히 유튜브의 해외 팬들에게 마니악한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초기싱글이었던 "ド・キ・ド・キ☆モーニング(DOKI DOKI MORNING)" 부터 트랜스코어의 리프에 아이돌 뮤직스런 멜로디를 집어넣었으니, 그 충격이 대단했던 것. 그런데 정작 락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아직 멤버들의 실력이 사운드를 못따라가고 있는데다, 락팬들이 학을 떼는 아이돌핏줄이라...

2012년 3월 7일, 키바 오브 아키바(キバオブアキバ) 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EP앨범 "BABYMETAL × キバオブアキバ" 를 발매한다. 성적은 오리콘 위클리 차트 46위. 타이틀 곡은 "いいね!(Iine!)"

2012년 7월 4일, 두 번째 싱글인 "ヘドバンギャー!!"(Headbangeeeeeer!!) 가 발매되었다. 싱글 타이틀 곡인 "ヘドバンギャー!!"은 이전의 아이돌스런 느낌이 많이 사라진 곡으로 가사 내용도 그렇고 이때 부터 BABYMETAL의 정체성이 확고해진다는 느낌을 준다. 오리콘 위클리 차트 20위를 기록하며 선전하였다. 이 싱글의 인기에 힘입어 같은 해 SUMMER SONIC 2012 에 사이드-쇼로 출장한다. 장소는 회장 내의 푸드코드를 겸한 휴게소 같은 곳에 위치한 아일랜드 스테이지였다. 그리고 다음해인 2013년 메인 스테이지에 등장하며 이때의 일을 회상하는 인터뷰를 하게 된다.

2012년 10월, 12월, 2013년 2월에 각각 I、D、Z~LEGEND“I”/ I、D、Z~LEGEND“D" / I、D、Z~LEGEND“Z”원맨 라이브를 전회 매진시켰다. 다만 규모는 몇백석에서 최대 천오백석 수준으로 작았다. 2012년 11월 10일에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메탈 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Anime Festival Asia Singapore 2012"에 초청되어 공연을 가졌다. 보러가자 영상에서는 마지막 곡만 라이브로 이후 두 곡을 더 불렀다고 한다.

2013년 1월 9일, 메이저 데뷔 싱글인 "イジメ、ダメ、ゼッタ(Ijime, Dame, Zettai)"가 오리콘 위클리 차트 6위를 차지하면서 현 일본 아이돌계의 또다른 기대주로 등극하였다. 이미 본가인 사쿠라학원은 초월한지 오래다. 유닛이 본체보다 먼저 항목작성이 되었을정도...오렌지 캬라멜? 심지어 구글에서 한글로 사쿠라학원을 검색하면 BABYMETAL의 음반자켓이 뜬다.

2013년 5월 10일, 17일, 18일. 오월혁명이라는 타이틀 아래 오사카와 도쿄에서 4회에 걸쳐 실시된 라이브 하우스 투어도 전회 매진시켰다. 집계에 따르면 총 관객은 7천명 이상이었다고 한다.

2013년 5월 26일 METROCK 2013에 출장. 유튜브 영상

2013년 6월 19일 네 번째 싱글 "メギツネ(Megitsune)"가 발매되었다. 성적은 오리콘 위클리 차트 7위. 마츠리메탈(祭りメタル, 축제메탈), 혹은 와메탈(和メタル) 이라는 컨셉으로 작곡된 타이틀 곡 메기츠네는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긴 6분이 넘는 길이에 구성적인 면에서도 대곡으로 일본 전통 악기가 등장하며 일본 전통 동요 "사쿠라 사쿠라"의 멜로디가 삽입되었다. 동 싱글의 2번 트랙이자 SU-METAL의 솔로 곡인 "紅月-アカツキ-(AKATSUKI)"는 멜스메의 향기(더 정확하게는 X-JAPAN 을 위시한 90년대 일본의 서정성 짙은 파워메탈)가 짙게 풍기며, SU-METAL의 가창력이 어디까지 성장했는지를 느껴 볼 수 있다.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곡을 솔로 중 안무까지 곁들여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2013년 6월 30일, NHK 홀에서 "LEGEND "1999" YUIMETAL & MOAMETAL聖誕祭" 개최. NHK 홀은 3천석을 수용할 수 있다.

2013년 8월 4일 ROCK IN JAPAN 2013에 출장하였고, 2013년 8월 10일, 11일 양일간 SUMMER SONIC 2013 의 메인스테이지에 출장하였다. 오월혁명 라이브 투어는 메탈수행이라는 타이틀 아래 매회 공연 오프닝에 메탈리카의 유명곡을 사용하였는데, 오월혁명 라이브 투어가 종료된 후 서머 소닉 2013 에서 메탈리카가 헤드라이너로 나섰던 날 다른 스테이지에서 라이브를 하고 포토세션에서 커크 해밋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보러가자 이후 '메탈리카가 인정한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를(물론 농담이다) 팬들이 사용하는 것이 보인다. 이쯤되면 이미 아이돌의 스케쥴이라기 보다는 락밴드의 스케쥴이다. 소속 사무소 선배들인 퍼퓸과도 비슷한 스케쥴.(퍼퓸도 METROCK 2013 과 ROCK IN JAPAN 2013 SUMMER SONIC 2013 에 출장했다.)

2013년 9월 22일, 이나즈마 락페스티벌 2013 에 출장.

2013년 9월 24일, 팬들이 그렇게나 고대하고 염원하던 BABYMETAL 최초의 라이브 DVD 박스 세트 출시가 결정되었다. 2012년 10월에서 2013년 2월에 걸쳐 행해진 3회의 라이브 LEGEND "I.D.Z" 공연 실황을 담은 3장의 DVD/BD 로 구성된 박스 세트 Live-Legend I.D.Z Apocalypse- BABYMETAL. DVD 로 구성된 한정판과 BD 로 구성된 일반판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한정판에는 패션브랜드 Beams 와 콜라보 작업한 숄 형태의 망토가 동봉되어 있다. 한정판은 10월 19일 발매, 일반판은 11월 19일 발매.

2013년 10월 19일, 전국 타워레코드 지점에서 Live-Legend I.D.Z Apocalypse- 한정판 판매개시. 예약자가 직접 타워레코드 혹은 Beams Japan 매장을 찾아가 수령하는 방식이다.

2013년 10월 20일, 일본 락 페스티벌 중 라인업이 가장 헤비한 Loud Park 2013 에 출장결정. 우리중에 스파이가 하나 있어[4]. 물론 라우드파크 역사상 최연소 출장. 장소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로 나카모토 스즈카 는 2008년 이후 5년 만에 같은 무대에 서게 되었다. 보컬 나카모토 스즈카는 사쿠라학원에 들어오기 이전에 카렌걸즈라는 애니메이션 절대가련 칠드런의 애니송을 부르는 기간한정 아이돌유닛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당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라이브 공연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도 역시 최연소 출장을 기록했다.

라우드 파크는 가장 헤비한 메탈을 듣는 진짜 골수 메탈헤드들이 모이는 페스티벌이고 그럴수록 BABYMETAL 같은 소위 가짜(False-Metal)[5]에 배타적인 분위기이다. 그래서 라우드 파크 출장이 결정된 순간부터 BABYMETAL 팬들은 가슴을 졸이며 아직 어린 BABYMETAL 멤버들이 혹시 마음에 상처라도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다. 실제로 2ch 게시판 등에서는 물병을 투척하겠다느니 하는 철없는 메탈헤드들의 쓰레가 올라왔었다. 그리고 라우드 파크 2013 당일 기대반 우려반의 분위기 속에 BABYMETAL을 지키려는(?) 수천(...)명의 BABYMETAL 티셔츠를 입은 팬들이 운집,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서클-모슈와 월오브데스를 연출하며 뜨거운 분위기속에 공연을 마쳤다. BABYMETAL의 순서에 여러 해외 뮤지션들도 같이 공연을 보았다는 증언들이 있으며, 무대 뒤에서 공연을 지켜본 뮤지션들도 있었다고한다. Trivium의 멤버 Paolo Gregoletto 의 인스타그램 또한 BABYMETAL은 Post-Metalica(자칭) Trivium 의 일본계 멤버 Matt Heafy 와 대담을 가지기도했으며 "イジメ、ダメ、ゼッタ(Ijime, Dame, Zettai)" Nemesis Ver. 에서 기타세션을 맡아준 Christopher Amott 의 형인 Arch-Enemy 의 Michael Amott 과 만났다.여우신을 영접한 Michael Amott

2013년 11월 7일, Japan Pop Culture Carnival 에서 SU-METAL 단독으로 JAM Project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가졌다. 메탈풍으로 편곡한 아니메송을 단 세 곡만 부르고 짧은 멘트만 남기고 퇴장하여 팬들을 아쉽게 했다고 하는데, 무대 자체는 기존 BABYMETAL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분위기라서 매우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6]

나카모토 스즈카의 생일인 12월 20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1일, "LEGEND "1997" SU-METAL聖誕祭"라는 타이틀 아래 BABYMETAL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원맨 라이브가 개최되었다. 장소는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이벤트홀. 최대 9000명 수용이 가능하며, 아레나 급으로 분류된다. 2차례의 선행 예약을 거쳐 2013년 10월 12일 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는데 24시간만에 완전매진되었다. 이대로라면 내년쯤 무도관 라이브도 꿈이 아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마쿠하리 멧세 공연에서 2014년 3월 1일부터 무도관 2days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임을 발표했다. 멤버 평균연령 14.6세로 여성 아티스트 역대 최연소 무도관 공연이다. 또한 2월 26일 첫 정규앨범의 발매가 결정되었다.

2013년 12월 28일 에는 싱가폴 SCAPE Ground Theatre 에서 역사적인 첫 해외 단독 라이브가, 2013년 2월 2일에는 대만 타이페이 ATT Show Box 에서 대만의 심포닉 메탈 밴드 Chthonic과 합동 라이브가 실시되었다.

2013년 12월 30일, BABYMETAL에게는 뜻깊은 한해였던 2013년의 마지막 일정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13/14 COUNTDOWN JAPAN 3일차, Astro Arena 에서 30분간 신곡(Gimme Choco)를 포함한 6곡을 부르며 마무리 하였다.

2014년 2월 7일 드디어 TV ASAHI 의 권위있는 음악방송 뮤직 스테이션에 첫 출연! 라이브 전 멘트, 프로그램 엔딩 크레딧에서도 멘트를 하는 등 라이브 무대 포함 5분이 넘는 상당한 출연 분량을 배정 받았다. 공연곡은 이지메, 다메, 젯타이로 약 2분 30초간 공연. BABYBONE 과 God Band 가 총출동하였으며, BABYMETAL 이 (설정상) 아이돌 제국의 핵심 세력 으로 여기는 AKB48 멤버들이 출연진석에서 키츠네 사인과 다메점프를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이 네타를 무도관 라이브 2일째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써먹었다. 일본에서 메탈 레지스탕스의 1장이 막을 내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소위 엠스테 효과 덕분인지 2014년 2월 26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BABYMETAL"이 아마존 재팬과 HMV의 음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중이다. 아마존 재팬 같은 경우AKB48의 새 싱글이 BABYMETAL 앨범 아래쪽 순위에 있다!. 2월 8일 기준 모든 온라인 사이트에서 품절중이다. 토이즈팩토리측에서 수요 예측을 잘못한듯. 첫날 데일리 2위, 다음날 4위, 5위, 7위를 기록하다가 5일째 무도관 콘서트 효과인지 5000장 넘게 팔며 1위에 등극, 결국 데일리 최고 1위를 찍고 말았다. 주간 판매량은 37,463장으로 위클리 4위.


발매 전날 신주쿠 타워레코드 앞에 만들어진 장사진. 아이폰 발매일의 애플스토어가 아닙니다.

결국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1위는 소녀시대의 Mr. Mr. 아이튠즈 미국 메탈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 세계의 메탈 매니아들은 아 X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 쯤 되면 어엿한 국제가수.

그리고 2014년 3월 셋째주 US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87위로 데뷔하면서 팬들에게도 충격을 선사했다. 하드 락 앨범차트에서는 12위를 차지. 심지어 아직 피지컬 앨범은 정발도 안됐다!! 이때문에 빌보드 차트에서는 앨범클립이 올라와있지 않다. 최종적으로는 9개국 아이튠즈 차트 Top 10, 빌보드 차트 4개 카테고리에서 데뷔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무도관 라이브 2일차, "검은 밤 - DOOMSDAY -" 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바(졸업이라던가 해산이라던가 활동중단이라던가...)와는 달리 DOOMSDAY 란 일본에서만의 활동에 종언을 고하고 신천지로 소환된다는 의미로, 구체적으로는 LEGEND "Y" YUIMETAL 生誕際 와 LEGEND "M" MOAMETAL 生誕際 를 유럽에서 개최한다는 의미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탈의 본고장에 라이브를 하러 간다! 아직 장소와 정확한 일시는(YUIMETAL 의 생일은 6월 20일, MOAMETAL 의 생일은 7월 4일로 작년에는 6월 30일에 YUIMOA 生誕際 를 개최했었다) 미정.

미국 현지시간 2014년 4월 3일에는 BABYMETAL에 대한 유튜버들의 반응이 올라왔다. 대체적인 반응은 충격과 공포와 동시에 긍정적이다.

2014년 4월 8일. 영국 최대 락/메탈 페스티벌 중 하나인 소니스피어에 출전이 결정되었음을 발표. 7월 4일 부터 6일까지 3일간 네브워스 파크에서 열리는 올해 소니스피어의 헤드라이너는 7월 4일 프로디지/림프 비즈킷, 7월 5일 아이언 메이든/데프톤스/슬레이어, 7월 6일 메탈리카/앨리스 인 체인스/드림시어터 등이다. 원래 마이너 스테이지인 보헤미안 스테이지로 결정 되었었으나...


2014년 5월 8일, 2014 월드 투어 일정이 트레일러와 함께 발표 되었으며, 소니스피어에서는 메인 스테이지인 아폴론 스테이지로 공연 무대가 바뀌어서 아이언 메이든이나 데프톤스와 같은 무대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독일, 프랑스 공연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각각 유이와 모아가 '헤드뱅어'를 솔로로 불렀는데, 이걸 라이브로 해치웠다. 별달리 가창력을 어필한 일이 없었던 유이와 모아마저도 메탈 한 곡조 쯤은 뽑아낼 수 있다는 걸 증명하자 오히려 팬들이 경악하는 중.

2014년 투어 마지막 공연이었던 9월 14일 마쿠하리 메세 공연 예매가 조기마감되자 9월 13일 추가공연이 결정되어 역시 매진되었다. 양일에 걸친 공연은 각기 약 9천여명을 동원하며 성공리에 종료. 이틀째 공연에서 2015년 첫 공연이 1월 10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행해짐을 알렸다. 첫 아레나급 단독 라이브로 최대 22,500여명 까지 수용 가능한 가변식 공연장을 대략 15,000-20,000석 내외 정도로 세팅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1월 8일, 런던공연에서 앵콜로 신곡인 'The ONE(팬들이 붙인 가칭)'을 공개했다. 드래곤포스의 기타리스트들인 허먼 리(Herman Li) 와 샘 토트먼(Sam Totman)이 작곡에 참가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피디한 곡 구성으로 유명한 드래곤포스답게 이 곡도 상당히 기타템포가 빠르다. 곧이어 투어 라이브 앨범 발매와 신보 발매가 발표되었다. 신곡 발표 없이 투어에만 집중하는 활동형태와 유이 모아의 사쿠라 학원졸업 시기가 다가오게 되면서 투어를 끝으로 해산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런 팬들의 우려를 깔끔하게 불식시켰다.

연중행사 중 하나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큰 행사인 SU-METAL성탄제가 2014년 12월 20일 豊洲PIT(토요스PIT)에서 열린다고 발표된 때부터 기존 팬들의 맨붕이 시작. 급격한 인기상승으로 인한 신규 팬들의 유입으로 인해서 가뜩이나 공연티켓, 머천드 등을 구하기가 힘들어진 와중에, SU-METAL 성탄제를 수용가능인구 3000명 정도 밖에 안되는 토요스PIT에서 열기로 발표한 것이다. 발표하자마자 팬들 사이에선 당선 숫자만큼 낙선 숫자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속출. 일본내 팬들도 마찬가지였지만, 국내 팬들(특히, BABYMETAL 한국 카페 - CBR님 운영) 또한 맨붕. 처음 발표했을 때도 맨붕했지만, 막상 선행예매자 당락이 발표되자 마자 본격적인 맨붕 발생.

그나마 2015년 1월 10일 -LEGEND 2015 新春キツネ祭り-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대규모 공연이 발표되면서 그나마 팬들의 맨붕이 줄어들게 되었다. 게다가 외국인을 배려한 외국인 전용 티켓판매(물론 한국인을 위한건 아니었겠지만, 덕분에 이득보는건 한국인)를 실시함으로써 더더욱 분위기는 급반전되어 급방긋. 하지만, 그것조차도 낙선되면... 이하 설명은 생략.

2015년 5월 15, 16, 17일로 예정된 북미의 대규모 락페스인 Rock On The Range에 참가가 예정되어 있다. 물론 정확한 날짜와 스테이지는 2014년 12월 현재 아직 미정. 발표된 라인업에 따르면, 여기에는 Slipnot, Linkin Park, Judas Priest, Marilyn Manson 등의 대형 락, 메탈 밴드가 참여한다고 발표되었고, 이미 팬들은 흥분의 도가니... 와 함께 걱정의 도가니. Rock On The Range 2014 영상을 본 팬들(특히, 일본)은 맴버들이 공연갔다가 맨붕을 겪는거 아닌지를 걱정. 영상 보면 그럴만 하다. 굉장히 격렬하고 하드한 분위기. 2014년 여름에도 Sonisphere, Heavy Montreal 등에 참가했고 나름 큰 문제없이 잘 넘어왔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이번에는? 좀 걱정이 되긴 한다.

또한, 위의 Rock On The Range 발표 소식을 들은 팬들(특히 일본) 사이에선 (단순히 한개 페스에 참여하기 위해서 북미에 날아갈리는 없겠지? 분명 다른 곳에도 참여할거 같다. 북미투어라든가, 다른 페스에 참여한다든가.) 라는 망상(?)을 벌써부터 하고 있다. 물론, 북미까지 멤버들과 가미밴드, 스탭들까지 갈 때 드는 비용을 뽕 뽑을려면 한번 갔을 때 최대한 참여를 하지 않겠냐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공감. 특히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거대한 페스 Rock In Rio가 후보로 급부상 중. 흠... 이름도 비슷하고 딱이네.

BABYMETAL의 경우 미디어 노출이 극히 적은 관계로, 특히 TV 출연이 다른 아이돌 그룹에 비해서 극히 적은 편인데, 2014년도 해외활동 등을 바탕으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쿨재팬을 시행하고 있는 부서쪽에서 급관심을 가지고 취재하여 TV에 나온 것을 시작으로, 2014년 11월 하순 쯤 Music Japan에서 NHK가 BABYMETAL 뉴욕/런던 공연을 취재하였으며, 이에 대한 특집방송을 2014년 12월 21일 방송하기로 했다고 발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NHK 전체 방송이기 때문에, 해외 팬들조차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팬들도 기쁨의 환성.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홍백에 나오지 않겠냐며 설레발을 떠는 팬들이 속출, 일부 팬들은 홍백에 나와야 마땅하지만, 다른 후보들에 비해 국내 활동이 별로 없었고, 퍼퓸의 경우 보면, 홍백에 낙선시켰기 때문에 특집방송을 하는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아마 낙선했을 것이다라고 추정. 그리고 결과는 훌륭하게도~ 낙선... BABYMETAL이 일반인들에게 좀더 보여지길 바랬던 팬들의 낙담은 아주 컸다.

하지만, 이를 조금이나마 위로해주는 소식이 곧 발표되었는데, 2014년 12월 26일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SUPER LIVE 2014 참가자로 확정 발표된 것이다. 일본의 팬들은 아주 복 터졌지만, 해외팬들은... 이번에도 일본 애들이 던져주는 떡고물이나 기다리다가 받아먹어야 할 판. 하...

3.2. 장르적 특징과 컨셉트 

"메탈과 아이돌의 융합" 이라는 테마를 내건 BABYMETAL 과 그 음악은 영감을 받았을만한 대상은 있었어도(넓게는 온묘자 로부터 애니메탈 에 이르기 까지) 딱히 비슷하다 싶은 선배 내지는 원조는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BABYMETAL 의 프로듀서 KOBAMETAL 은 rocketnews24.com 과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어뮤즈의 인기 그룹인 퍼퓸같은 그룹을 자기도 만들고 싶었는데 자신은 메탈음악을 좋아했고, 영화 킬빌과 같은 작품의 독창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뷰 원문

메탈음악과 아이돌이라는 공통점이 전혀 없어보이는 두 요소의 실험적인 결합정신나간 기획이 예상을 뛰어넘어 성공적으로 연착륙중인 이유는 메탈음악이 가지는 거칠고 남성적인 이미지와 그와는 완전히 상반된 귀여움이 주는 감수성이 만나 폭발적인 화학 반응을 일으켰기 때문일 것이다.(결국 갭 모에)

또한 80,90년대 쟈파메탈(JAPAMETAL)시기에 형성된 일본 내의 메탈 팬덤, 다 비슷비슷한 아이돌 들에 이미 질려서(사실은 AKB48의 독주에 질려서) 새로운 것을 찾고 있던 일본 음악시장, 퍼퓸과 모모이로 클로버 이후 형성된 "퍼포먼스형 아이돌"에 대한 수요, 아시아를 비롯해 해외에 존재하는 수는 많지 않지만 열성적인 재패니메이션(JAPANIMATION) 팬층 등이 BABYMETAL 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데 일조했다고 할 수 있겠다.

BABYMETAL은 기본적으로는 퍼포먼스형 아이돌의 특징(동작이 크고 운동량이 많으며 멤버 사이에 서로 합을 맞추는 안무 등)을 가지고 있으며 사운드는 주로 하드코어(펑키함이 강조된), 스래쉬 메탈파워메탈(멜로딕 스피드 메탈/멜로딕 데스 메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BABYMETAL 만의 사운드적 특징이라면 여성 보컬을 내세우는 북유럽쪽의 멜로딕 스피드/데스 메탈 계열에서라면 남성멤버의 그로울링 내지는 스크리밍 으로 채워질 법한 부분에서 YUIMETAL 과 MOAMETAL 이 여자 아이돌스러운 코러스를 넣는다는 것이다. 정통 메탈 팬으로서는 이 부분에서 멘탈이 붕괴되거나 /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오덕이면서 메탈 팬인 경우에는 귀여움을 추구하는 현재 일본 아이돌시장의 흐름을 알기에 그저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카더라.

또한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경계에 미묘하게 걸쳐져 있다는 점에서 BABYMETAL 의 노선은 같은 소속 사무소 선배인 퍼퓸의 그것과 정확히 일치하며, 멤버가 3인조라는 점도 마찬가지로 BABYMETAL 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퍼퓸을 롤 모델로 하였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3.3. 음악 

BABYMETAL의 무대는 불타오르기 좋은 구성의 곡 + 수준높은네? 사운드 + 과격한 안무 + 단 세 명으로 무대를 채우는 운동량 + SU-METAL 의 좋은 보컬/라이브 실력 + 고스로리 스타일의 의상으로 구성된다.

SU-METAL 의 보컬은 독특한 발성과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성을 내는 음역대에서도 진성에 가까운 발성을 사용하여 고음에서도 맑고 힘있는 소리를 낸다는 특징이 있는데, "프로레벨의 레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듯 자기만의 발성을 한다" 는 평가가 있는 것도 이러한 점 때문이다. 또한 "음의 늘임이 좋다" 라는 평가가 항상 따라 붙을 정도로 소리를 끝까지 또렷하게 내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아이돌로서는 드물게도 맑고 단단하고 공격적인 느낌의 노래를 하며 이러한 특징이 BABYMETAL 의 음악에 개성을 부여했다. 반면 사쿠라 학원쪽 노래에서는 좀더 발라드풍의 곡에 어울리는 한층 소녀 같은 목소리를 낸다. 2013년 6월에 발매된 싱글 메기츠네에서는 처음으로 전문 보컬 트레이너에게 레슨을 받고 엔카풍의 창법을 사용하였는데 이 때문에 온묘자의 쿠로네코의 창법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초기에는 백밴드의 핸드싱크는 물론 립싱크를 주로 하였으며, 한 공연에서도 립싱크가 라이브보다 비중이 높았다. BABYMETAL은 애당초 립싱크를 전제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지금처럼 일이 커질 줄은 자기들도 몰랐나보다) 초기의 곡들이 안무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한다.(ド・キ・ド・キ☆モーニング 이나 Catch me if you can 같은 곡이 イジメ、ダメ、ゼッタイ 나 メギツネ 같은 곡보다 확실히 안무가 더 격렬하고 운동량도 많다. 그런데 그것도 지금은 라이브로 하고 있다.) 2012년에는 립싱크는 자제하는 대신 SU-METAL 자신의 목소리로 코러스가 입혀져 있는 MR을 주로 사용하였고, 라이브의 비중은 50% 에 미치지 못했다. 2013년에 들어서는 대부분의 무대에서 대부분의 곡을 라이브로 부르고 있으며, 오월혁명 투어에서는 실제 세션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인 카미밴드(神バンド)와 함께 공연하였다.(카미밴드는 메이저 데뷔 싱글인 "イジメ、ダメ、ゼッタイ" 발매와 함께 구성된 밴드로 세션연주자들로 구성된 만큼 실력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오월혁명 투어 이전에도 몇 차례 함께 라이브를 한 적이 있어 처음은 아니었다.)
"ヘドバンギャー!!" Full Live with Full Band

퍼포먼스댄스와 귀여움를 담당하고 있는 YUIMETAL 과 MOAMETAL 의 실력은 사쿠라학원 활동을 하며 몇년 간이나 갈고 닦은 것이기 때문에 기본기가 탄탄하다. BABYMETAL 의 안무가 격렬하고 운동량이 많으며 복잡하기까지(안무가가 그 분인지라...)한데도 불구하고 잘 소화해 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귀엽다.귀여운 것도 실력이라면 실력 그것도 세 멤버가 모두 귀여운데다가 심지어 세 멤버가 모두 (아직까지는) 정변중이다. 이는 일본 아이돌 씬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 (사실 정말 기적은 YUIMETAL 과 MOAMETAL 두 멤버의 키가 3년반동안 20cm 가까이 크면서도 계속 1cm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BABYMETAL 의 포메이션을 떠올려 보면 신장의 균형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ABYMETAL 의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작곡가들과 세션 연주자들의 실력을 빼놓을 수 없다. 사실은 이쪽이 나머지 절반 라이브 세션을 맡아주고 있는 기타리스트가 일본의 잉베이 말름스틴이라 불려지는 오오무라 타카요시이고 레코딩 세션은 실력파 비주얼계밴드 DELUHI출신의 UNDIVIDE의 기타리스트인 LEDA가 맡아주기도 했다. 보컬과 안무를 제외한 곡 자체만을 놓고 보면 어지간한 메탈밴드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만큼 본격적이고 수준 높은 사운드로 유튜브에서 미국의 한 팬은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는 어떤 메탈 밴드보다도 하드한 사운드"(사실 이건 2013년 현재 미국의 하드코어/메탈밴드들이 그만큼 힘이 빠져있는 상황을 비꼬는 말이기도 하다.) 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높은 사운드 퀄리티가 BABYMETAL 이 단순한 컨셉놀이가 아닌 진짜 물건이다 라는 인식을 주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BABYMETAL 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은 퍼퓸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바로 그 미키코 선생님이다.

3.4. 키츠네 사인 

babymetal2.jpg

위의 사진에서 멤버들이 손으로 만들고 있는 모양이 키츠네 사인(Kitsune Sign) 이다. 본래 메탈 공연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메로익 사인(혹은 데블혼, 검지와 새끼 손가락을 펴들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구부리는 손동작)을 패러디 한 것으로, 그림자 놀이에서 여우 모양을 만드는 바로 그 손모양. 이제까지 모든 곡의 안무에 포함되어 있으며 라이브에서 관객들도 이 손모양을 만들어 응원한다.

BABYMETAL 은 '여우신님이 아이돌의 난립으로 혼란스러운 세계를 평정하고 스러져가는 메탈을 부활시키기 위해 세 소녀를 선택하여 아이돌계의 다크히로인으로서 강림시킨 것' 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키츠네 사인은 설정상 여우신님의 표식이다. 멤버들의 일상의 모습과 라이브 무대에서의 모습이 다른 것은 바로 라이브 무대에서 여우신님이 강림하시기 때문(...이란다.). BABYMETAL 은 이 밖에도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패러디 요소와 설정을 가지고 라이브 등에서 써먹고 있다.(세션 밴드 멤버의 이름이 각각 '기타의 신', '베이스의 신', '드럼의 신' 이고 밴드 이름이 카미밴드(神バンド) 라든가, 오월혁명 라이브 투어는 실은 전설의 메탈마스터(이름은 밝히지 않지만 확실히 메탈리카)를 만나 음악을 배우기 위해 떠난 메탈수행의 길이라든가 등)

그런데 사실은 이 키츠네 사인이 처음으로 데블혼 손동작을 본 멤버들이 그림자 놀이의 여우 모양인 것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만들어졌다고 한다.rocketnews24.com 과의 인터뷰 실수는 창조의 어머니라더니 과연...

같은 맥락으로 멤버들 모두 자기소개를 할 때 마지막 ~데스(~입니다)를 Death와 비슷한 발음으로 이야기를 한다. 예를 들면 그룹 소개를 할 때에 '하지메마시테~ 베비메타루 DEATH(데스)!!'(始めまして。ベビーメタルデス。) 라고.

3.5. 본체와의 관계 

개요에서 서술했다시피 BABYMETAL 은 사쿠라 학원의 부활동(유닛) 중 하나인 중음부(重音部)로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본체보다 더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이 되었다. 나카모토 스즈카의 졸업 이전에는 중음부 자격으로 사쿠라 학원의 공연 등에 참가하였으나, 졸업 이후로는 참여한 적이 없다.

2012년 중반부터 나카모토 스즈카의 졸업이 다가옴에 따라 이제 막 기세를 올리기 시작하고 있던 BABYMETAL 이 해체하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고 BABYMETAL 팬들은 마음을 졸이기 시작했다. 무토 아야미가 센터를 맡았던 사쿠라 학원내의 다른 유닛(부활동) Twinkle Stars(바톤부)도 상당히 인기가 있었지만 무토 아야미의 졸업과 함께 활동을 중단하였다. 또한 아뮤즈는 카렌걸즈전설의 초딩 기간한정 유닛를 팬들의 바램과는 상관없이 애니메이션 절대가련 칠드런의 종영에 맞춰 해산시킨 전례도 있었다. 나카모토 스즈카와 무토 아야미는 둘 다 카렌걸즈의 멤버였다. 이때 루머로는 전례대로 해산한다 / SU-METAL 만을 교체하여 활동한다 / 계속 활동한다 등이 있었으나 졸업을 두달 앞둔 2월 10일 경 LEGEND "I. D. Z" 라이브 투어의 마지막 LEGEND "Z" 에서 (구)BABYMETAL의 죽음과 신생BABYMETAL의 부활을 알리는 감동적인 연출과 함께 사쿠라 학원으로 부터 사실상 독립하여 활동을 계속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오리콘 위클리 차트 6위까지 한 그룹이 당연히 활동을 계속하는 게 뻔하지 않냐는 소리가 있을 수 있으나 아뮤즈는 카렌걸즈의 전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획이 수지타산을 이겨내는 경우가 간혹 있는 회사라서...

이 당시 BABYMETAL 멤버들은 '선생님들(사쿠라 학원에서 선생님들은 스탭들을 가리킨다)'과 꽤 진지한 상담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SU-METAL 과 YUIMETAL 은 별다른 이견없이 활동을 계속할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이지만, MOAMETAL 만은 스스로 사쿠라학원의 블로그에서 밝혔듯이 고민이 많았던 듯 하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정통파 아이돌을 노리는 기쿠치 모아 자신이 메탈 음악을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사쿠라학원을 병행하는 스케쥴이 벅차다고(게다가 기쿠치 모아는 예전부터 사쿠라학원 2014년 학생회장의 재목으로 손꼽히고 있어서 더욱 바빠질 예정이다)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MOAMETAL 도 활동 계속에 일단은 동의하였고, 적어도 2015년 3월(바로 미즈노 유이와 기쿠치 모아가 사쿠라학원을 졸업하는 그 시기)이 되기 전 까지는 별다른 문제없이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4. 음반 목록 

5. 세간의 인식과 평가,그리고 비판 

BABYMETAL은 메탈과 아이돌의 융합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폭넓은 팬층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다. 그 폭넓은 팬층에는 주로 처음부터 주팬층이었지만, 지금은 점차 그 세력이 쇠퇴하고 있는 사쿠라가쿠인 시절부터 지켜보던 父兄(후케-, 사쿠라가쿠인에서는 팬들을 저렇게 칭함. 학부형을 생각하면 된다. 사쿠라가쿠인이 학교를 컨샙으로 하기 때문에.)를 비롯한 아이돌팬 층, LoudPark 2013을 기준으로 급속도로 유입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가장 세력이 강한 메탈러 층, 그리고 가장 규모가 작았지만, 조금씩 성장중인 일반인(순수 BABYMETAL응원) 층. 2014년 12월 현재 비율은 대략 메탈러(해외, 일본내 포함) 60%, 부형 20%, 일반 20% 정도라고 한다. 초기에 대부분이 부형층이고 메탈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일반인이 극소수였던걸 생각해보면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하지만 BABYMETAL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없는것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메탈러 중에서도 정통주의가 강한 강경파 팬들을 들수 있겠다. 물론 베이비메탈이 메탈의 새로운 트랜드를 몰고 온다며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없지 않지만 메탈이란 장르화 문화 특성상 팬덤이 보수적이고 강경할수밖에 없는건 어쩔수가 없긴 하다. 물론 메탈을 더럽힌다니 왠 이쁘장한 소녀아이들이 나와서 우리 음악에 무슨짓을 하냐니 등의 들을 가치도 없는 소리가 많긴 하지만.

다음으로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한계를 예로 들수 있겠다. 분명 아이돌과 메탈이라는 장르를 결합시켜 그것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켜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지만 결론적으로 이들 3명의 멤버들에게 곡을 써주고 안무를 짜주면서 악기 연주 세션들을 고용해주면서 무대를 비롯한 여러 음향기기들을 설치해준것은 이들을 담당하는 기획사다. 헤비 메탈를 비롯한 록 장르들은 주로 밴드를 결성해서 자기들이 곡을 쓰고 장비를 갖추면서 음향기기를 비롯한 무대의 설정과 프로듀싱도 자기들이 결정하는 이른바 자기주체성을 어느정도 가지면서 소속사와 계약하고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속사를 나가던지,멤버를 교체하거나 새로운 소속사를 통한 계약 방법 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밴드를 유지 할수 있다. 분명히 3명이 안무 연습과 곡을 연습하는등 노력하는 점은 없진 않지만 결국엔 대부분을 소속사에서 담당해주는 특성상 소속사의 개라는 입장일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서 많이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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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도관은 절대 대형 공연장이 아니다. 거꾸로 말하면 그만큼 일본 아이돌 시장이 틈새시장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
  • [2] 일반적인 코어/메탈의 스크림이라기 보다는 중간중간 추임새를 넣어주는 서브보컬에 가깝다.
  • [3]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하시는 잼프의 팬분들이 있을텐데 2008년 No Border Live 이후 현재 JAM Project의 라이브때마다 드럼을 계속 맡아왔다. 이러니 드럼 실력이 골때리게 좋지. 그 비를 부르는 남자가 리더인 팀의 라이브에 참가해왔는데.....또한 명 드러머 아오야마 쥰의 아들로, 동생 아오야마 유키는 nano.RIPE의 멤버다.
  • [4] 메탈 팬이라면 라인업만 봐도 가슴의 두근거릴 것이다. 유럽잉베이 말름스틴, 킹 다이아몬드, 카르카스베헤모스(밴드)앙그라스트라토바리우스스피리추얼 베가스트리비움 등등...
  • [5] 유튜브에 들어가보면 'Real Metal VS Fake Metal', 'True Metal VS False Metal'과 같은 제목으로 뉴메탈이나 메탈코어데스코어 같은 음악을 혐오하는 영상들이 많다. 그런데 베비메탈 음악의 연주 부분은 메탈코어의 하위 장르인 트랜스코어에 가까우니...근데 이건 연주 스타일 이전의 문제인 것 같다.
  • [6] 재미있게도 양 팀 모두 아오야마 히데키가 라이브 드럼 세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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