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121 무리수란? 무리수(無理數)란? 무리수 는 무엇일까요? - 도리에 맞지 않거나 정도를 지나치게 벗어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은 이러하다 왜 그렇게 비유 될까? - 실수이면서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 정말 도리에 맞지않는 숫자 이다. 2010. 8. 18. 캐슬 오브 히어로즈 Event(이벤트) 당첨!! 캐슬 오브 히어로즈 Event(이벤트) 당첨!! ㅡ.,ㅡ 심심하면 받던 문상.. 또 한개 추가.. 2010. 8. 12. 대학교 3학년 1학기 성적 생각 보단... 장학금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1학년 1/2, 2/2학기 2학년 1/2, 2/2학기 학과 학년1등으로 최우수 장학이긴했는데 -_-); 1학년 1학기 이후론 항상 4.33이라.. 불안불안; 요즘 안좋은일로 돈도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무리해서 병까지 나서 병원비까지 오지게 깨졌는데 장학금이라도 나와야...... 돈이 좀 덜답답할텐데 걱정이구먼 -_-);; 하아;; 돈에 얽메이지 않게 먹고 살만큼만 있으면 된다 생각했지만 난 먹고 살만큼도 힘들구먼 2010. 6. 28. 1학년 2학년 성적 -_-) 대학교.. 1학년 2학년 성적 -_-) 대학교.. 옮기기 귀찮군....;; ㅇ_ㅇ); 2010. 6. 28. 사이버 인성(人性) 2억 악성댓글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선택의 자유를 억제당한 세대들의 감정이 과도하게 표현되는 공간 '인터넷'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현실도피처로 적당한 게임의 공간 그 안에서의 무수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표현, 인터넷 기사 블로그 등지에서 배려의 거름망을 거치지 않은 과도한 표현의 댓글들 계기 저는 정치, 정책관련 문제 얘기가 꽤나 많이 나오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사장님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정확한 대화내용은 아니나 대략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청소년들의 게임시간을 야간에 일정시간이후로 제한하는 정책을 발현하려고 하는데 굉장히 좋은 생각이고 맞는 것 같다. 인터넷 게임의 영향으로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공부나 인.. 2010. 4. 17. 마음의 눈으로 모두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다 / 강요배 / 빈센트 반 고흐 마음의 눈으로 모두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다 강 요 배 그는 누구인가? 그는 제주도 출신의 작가로 제주의 자연과 제주 4·3 항쟁을 주요 소재로 다루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4·3 항쟁 관련 연작을 묶은 화집 '동백꽃 지다'를 1989년에 출간했고, 같은해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가 시상하는 민족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를 소재로 한 '한라산자락 백성' 과 '보리밭', '세한송' 등의 작품과 금강산을 그린 '구룡폭', '만폭동', '산성암', '해금강' 등의 작품들이 있으며, 제주의 자연과 색을 거칠고 투박하지만 정감 있게 교감해낸 회화작품으로는 '꽃비', '물색', '메밀밭-달', '풍송', '월광해' 등이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품 및 글쓴이의 생각 마파람1 '강요배' 를 알게 해준 제가 보게 .. 2010. 4. 13. 내 기억의 퍼즐 지하철에 앉아서 글을 썼다... 머리속에 복잡한 조각 조각들이 흩어져있었어.. 그 조각들을 다시 새로 하나...하나... 마추어가면서 적어본 글 내 기억의 퍼즐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퍼즐 이미 끝난 이 퍼즐... 니가 내게 준 틀에 니가 준 기억의 퍼즐 조각을 마춰보면 왠지 맞지가 않아 니가 내게 준 기억의 조각들로 가득한 이퍼즐 이제 마지막 한 조각만이 남았는데 여지껏 주던 조각과는 틀리게 틀에 맞지가 않네 지금까진 맞는위치를 열심히 찾아서 끼워 마춰오던 이 퍼즐인데 힘들게 위치를 찾을 필요도 없는 이 마지막 조각이 맞지를 않네 혹시 나 아닌 다름사람에게 줘야 되는 조각은 아니였니? 아니면 뭔가가 널 크게 바꾼 것일까... 이렇게 안맞는 마지막 조각을 난 손에 든체 아직도 생각하고있어 이 마지막 한조.. 2010. 4. 13. Coffee 커피 한잔에 담아둔 세상의 슬픔 그 향긋한 향과 씁쓸함에 취해본다. -- -- 사회에 찌든 사람과 목적을 둔 인맥의 맺음들……. 2010. 3. 25. 슬퍼 운다는 것 내가 지금 이 순간 여기서 슬퍼하며 우는 것으로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슬퍼하며 우는 것에 목적이라는 것이 존재 하는가? 슬픔에 우는것은 그저 슬픔에 내 몸을 적시고 몸에서 수분과 함께 슬픔의 모체를 증발시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일 뿐이다. 울자 내게 남긴 슬픔만큼 울고 좋았던 슬펐던 기억모두 증발시키자 나를 만들어가야 할 이 시간에 그 기억들은 독이 될 뿐이니깐. 눈물로 뱉어낼 수 있는 모든 걸 뱉어내고 떨쳐버리자. 2010. 3. 25.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