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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던전 앤 파이터

이계던젼 - 귀검엔 아수라 거너엔 런처

by Rue&Lune 2010. 11. 29.

이계던젼 - 귀검엔 아수라 거너엔 런처

개인적으로 두캐릭터의 사냥 스타일이나 전반적인 공격패턴 스타일이 비슷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장단점은 물론 많이 다릅니다.
끼워 맞추기식으로 보일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각 캐릭터의 패턴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될 사람이 있길바라며 글을 적어봅니다.



1. 이계 던젼에서의 파티

타던젼에 비해 특히나 이계 던젼들은 4명의 파티원들의 각각특성을 잘 조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나뉘는 개념이 대미지딜링, 홀딩, 몰이, 버프, 던젼특정부분의 패턴무시등 이러한 패턴을 만들어 주는 캐릭터들을 잘 조합해서 파티를 꾸리고 던젼을 향합니다.

각 캐릭터별로 이계에서 할 수 있는 패턴들이 있는데 그 특성을 잘활용하지 못하는 유저가 와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냥하는 데만 중점을 두고 플레이한다면 망...팟...이 됩니다. ㅎㅎ 그 캐릭터를 파티에 영입한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죠.
예로들자면 몰이나 패턴을 적절하게 끊어주는 대표적인 캐릭터인 토네이도가 몰이를 하긴하는데 파티원이 없는 곳에 툭툭 몹들을 떨어뜨려놓거나 잔몹들을 더 뿌리는 행위를 한다거나 무큐를 아껴 스파이와 와캐등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토네이도를 영입한 이유가 사라집니다.
또한 귀검사류의 캐릭터에 열파참을 1도 안찍고 이계에 온다거나...... 홀리가 큐어를 마스터 하지않고 이계를 온다거나 란계 4번방에서 사령의 니콜라스 등 소환수를 쓰면서 자신을 따라오게하는 스킬이없어서 파티원의 사냥패턴을 망치는 민폐를 끼치는등의 행위는 이계에서 정말 용서받기 쉽지않은 행동들입니다. 그냥 사냥을 가시거나 들어가기전에 캐릭터에 특성에 맞지않게 스킬을 찍어 그 캐릭터의 이계에 유용한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미리 밝히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뭐 스트리트파이터(독왕)이 정크를 안찍는 경우도 있겠지요.... ㄷ_ㄷ; 뭐 그렇게 키우는건 상관없지만 이계에선 파티에 특정 캐릭을 영입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기에 민폐라는 것 입니다.



2. 아수라와 런쳐의 특성

그렇다 함은 여러분은 아수라를 이계파티에 들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가 생각하는 아수라의 사냥 특성 및 패턴

귀참, 열파참, 지열, 진공참, 파동해제, 폭염, 등으로 적을 전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고(몰이)
열파참, 작열파동진, 부동명왕진등으로 적의 패턴들 끊는등 홀딩이 가능하며(패턴끊기,홀딩)
빙인, 극빙인 등으로 상태이상형 홀딩이 가능합니다.(빙결홀딩)
각성도 중장시간 몰이용으로 간간히 쓰이지요
또한 대미지를 주는 형태가 중,장거리 타격이 주입니다.

고로 적절한 수준의 몰이와 홀딩이 주가 되는 캐릭터이며 적정수준의 댐딜에 적의 패턴을 적절히 끊을 수 있는 캐릭터라고 보입니다. 밸런스가 괜찮은 캐릭터이죠



런쳐는 어떤가요?

(고전게임에도 등장했던 역사가긴 런쳐님)

런쳐 또한 중장거리 타격이 주를 이룹니다.
화염강타, 슈타이어로 적을 밀 수 있으며 (경직타격형 몰이)
뽑치, 캐넌볼, 양자폭탄, 잭스파이크, 바베큐 등의 타격점을 적의 후방에 둠으로서 전방으로 적을 몰수있고 (몰이)
익스트루더로 적을 - 몰이 + 단시간홀딩 + 적의패턴흐름 끊기 등이 가능하며
팜페로 부스터로 적에게 둔화효과 + 상태이상홀딩 이 가능합니다. (빙결홀딩+특수슬로우효과)
랜드러너의 란개보스 사랜제거용으로 활용도 가능하고요


(양자폭탄...)

런쳐또한 적절한 수준의 몰이와 홀딩 및 적의 패턴끊는 행동이 가능한 캐릭터로 이계에서 충분히 활용가능하며 중장거리 타격의 적절수준의 대미지 딜링이 되는 캐릭터 입니다.
뽑치, 잭스, 바베큐, 캐넌볼, 양자의 타격점을 잘만활용하면 충분히 몰이에 도움이되며
익스트루더와 팜페로를 자주활용하면 위기상황 대처에 매우 유용합니다.

화염강타 및 게틀링 화염방사기, 새틀라이트빔의 노슈아몹에대한 경직효과도 절대 무시할 수 없죠

(멋쟁이 런쳐의 화력이란 이런것...)


3. 왜 런쳐를 이계에서 잘받아주지 않는가?

제가 사냥을 해보았을때 아수라의 파티플레이와 런쳐의 파티플레이의 패턴은 상당히 흡사하게 느껴졌습니다.
파티에 주는 도움또한 적지않고요. 그런데 유난히도 런쳐는 이계던젼에서 무시당하는 캐릭터중 하나이죠.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던파의 모든캐릭터에는 각기 특성이 존재하고 던젼을 플레이하는 패턴이 대부분이 틀립니다. 이 패턴을 잘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물론 개고강 초호화 울트라 슈퍼파워숑한 템착용자는 패턴은 그저 거들뿐...이지요) 이 패턴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것이라고 봅니다.

1. 이계에서의 런쳐의 패턴에 대한 이해도의 부족
2. 그러한 무분별한 플레이을 많이 보아온 유저들의 이계런쳐에 대한 인식

뭐... 이렇겠죠 런쳐 받아서 어따쓰지? 댐딜!?...??
받을 만한사람 다받고 받거나 사람이 잘안와서 받았다거나 그정도가 주류라고 생각됩니다.

팜페로의 위대함을 간과한거죠 ㅠ_ㅠ 쿨마다 꼭써줍시다.


3(!?).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런쳐의 화강이나 팜페로부스터를 드래곤의 브레스라고 생각한다면...
각성명도 드래곤으로 변경하고... 아이스브레스라던가 파이어브레스라던가...







프레이서버 / 던파기자단
으스러진꽃잎 / 런처
눈물을흘린자 / 아수라
죽음으로의길 / 사령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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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댓글지적 감사합니다. 급하게 적은 감이 있는데
중간 이미지들도 그냥 글다적고 마구 짜집기로 넣어버렸군요 -_-);;

플레이도 보여주고 해야되는데 ㅡ.,ㅡ 연말에 과도한업무 + 학교시험준비로 빡쉐네요

조만간 수정해서 좀 더 좋은글로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을 마구해주는 경우는 드문편인데
 뭔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이런글은 오타까지 까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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