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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글

군자가 가난하여 물질로써는 사람을 구할 수 없을지라도, 어리석게 방황하는 사람을 만나 일언(一言)으로써 풀어 구해 준다면 이 또한 무량(無量)의 공덕이다.

by Rue&Lune 2017. 4. 10.

군자가 가난하여 물질로써는 사람을 구할 수 없을지라도, 

어리석게 방황하는 사람을 만나 일언(一言)으로써 

풀어 구해 준다면 이 또한 무량(無量)의 공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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