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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대한민국42

아직도 철도 민영화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 웃대출처 아직도 철도 민영화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 웃대출처 웃대에서 퍼왔습니다 엄청난 논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38595&pcok=1 ...민영화 맞다니까.. 그네찡 프랑스가서 프랑스어로 연설한 내용 자체가 "대한민국 철도 외국에 개방" 내용이었다니까 ㅡㅡ;; 그걸 또 자국 언론은 자국민 대통령이 연설하는데 생방송에선 번역도 안 했고 ㅋㅋㅋ 박근혜 입장에선 외국어 잘하는 이미지와 자국민이 내용 못알아 듣게 하는 1석 2조의 효과라고 생각하며 했겠지 ㅋㅋㅋㅋㅋ 즉, 그때부터 아주 치밀하게 계획된 철도 민영화야 ㅋㅋㅋ 뭐? 외국자본은 차단한다고? ㅋㅋ 외국회사가 국내 법인 만들면 그건 어째 막을 껀데? ㅋㅋ 국내 .. 2014. 1. 13.
"일워, 일베 추악성 드러내는 거울"-일간워스트 운영자 이준행씨 인터뷰 "일워, 일베 추악성 드러내는 거울"-일간워스트 운영자 이준행씨 인터뷰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111140706847 일베의 악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운영해보겠다는 그런 취지의 사이트 인듯 재미나네요. ^^ http://www.ilwar.com 2014. 1. 13.
만화 변호인 실화바탕 2014. 1. 13.
민주주의의 진위를 가리는 5개 기준 우리나라는 5개 다 해당된다네요. 2014. 1. 13.
난리도 아니다... 18대대선부정선거... 재검표 난리도 아니다... 18대대선부정선거... 재검표 우리나라그래프와 타나라 그래프에 대한 프로그램 조작의혹의 그래프라던가... (황당할정도로 그래프가 부드러움) 투표용지가 어떻게 저렇게 잘접혀서 여러장을 뭉쳐서 투표할 수 있는지? (-_-);; 한명이 하나씩이 기본일텐데) 어쨋든 20만명이상의 서명으로 재검표한단다. 3군데만 ㅎㅎ 근데 벌써 그게 청원한지가 한달이 넘어서란다. *혹여 선관위의 부정이나 프로그램의 부정이 실제로 저질러 졌더라도. 욕안먹으랴, 정권안뺏기랴 벌써 손쓰고도 남았지... 다음을 위해 청원은 이뤄질 필요가 있지만 우리나라 구조 특성상 힘있는 놈이 장땡이라 ㅎㅎ 아무리 부정선거라도 뒤집기는 불가능이라 본다. 그냥 이 나라 구조에 맞춰 살든가 딴나라로 가야됨 2013. 1. 16.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베플에 반했다. し○へ へ○/ へ○へ へ○ヘ く○/ / ヘ ( ヘ ヘ / ( ヘ ( ヘ 2011. 7. 7.
민족의 배신자의 얘기 민족의 배신자의 얘기 를 엮어 담아보다. A : "해방 이후 친일 민족반역자들이 미 군정과 이승만의 발탁으로 우리 사회의 상충부를 장악했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에 속합니다. 정치, 행정, 경제, 언론, 사회, 문화 어떤분야도 거의 예외가 없고. 나라와 민족을 배신했던 자들이 다시 역사의 전면에 나서 영화를 누리다니,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일입니다. 그 친일 민족반역자들을 처벌하는 것이 국론을 분열시킨다거나, 이미 살아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처벌에 의미가 없다고 하는 자들 도 있고, 그들의 행위에도 이유가 있었고, 당시의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 : "그들이 청산되지 않는다면 법이 바로 서지 않습니다. 법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국가의 기강이 바로잡.. 2011. 4. 12.
사람을 공포로 몰아넣는 것도, 사람을 궁핍으로 몰아넣는 것도 인간의 존엄을 해치는 것 / 사회권과 자유권이 서로 기대어 있다는 것은 하나를 잃고서는 다른 하나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을 공포로 몰아넣는 것도, 사람을 궁핍으로 몰아넣는 것도 인간의 존엄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사회권과 자유권이 서로 기대어 있다는 것은 하나를 잃고서는 다른 하나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 문득 든 생각... J씨 이야기 처음부터 내가 살 던 집이 시설이었던 건 아니예요. 엄마가 나에게 “여섯 살”이란 걸 가르쳐 주던 20년 전쯤 경찰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첫 시설 생활이 시작 되었어요. 그런데 그곳은 참 이상한 곳이었어요. 내 머리카락을 빡빡 밀어내고, 이상한 옷을 입히고, 밥과 반찬을 한 그릇에 모두 섞어 주더라구요. 난 뇌병변장애에 겨우 여섯 살의 작은 여자아이였는데 매일 일을 시켰어요. 1987년 새로운 시설로 가게 되었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학교도 다니게 되었어요. 대학에도 가고 .. 2011. 3. 29.
진돗개 하나 발령 진돗개 하나... 휴가 나온애들 다 들어가고있겠네... 이번에 연락안된애들 영창싹 끌려가겠군 실탄무장 다 했을태고... 나도 예비군 안끝났으니 제대로 시작되면 바로 끌려가겠군 2010.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