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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21

아름다운 가족에 대한 글귀를 보고 남겨봅니다. (34years old mother) 결혼 하지말라니 애기 낳지말라니, people saying 'don't marry don't make baby' 그런 이야기들이 육아포럼 첫 페이지에 있으니 슬퍼서 글을 씁니다. 비교하는 삶, 저울질하는 삶은 삶을 피폐하게 합니다. 그 사람들은 결혼이나 애나 상관없이 본인 직장생활도 속빈 강정같을 겁니다. i can see many that kind of text from here. so i write this. A life of comparison, a life of weighing It makes your life unhappy. The lives of such people, whether they have kids or not, will be like empty.. 2020. 9. 21.
태풍 하이선 대비 창문 테이핑 방법 (마이삭 겪음) 창문 틀과 실리콘 부분들에 테이핑 그리고 가능하다면 안전 필름 부착이 좋은방법이나 필름은... 이미 늦었으니 테이핑 해두고 대비할 예정 몇시간 뒤에 하이선 오네요. 테이핑하고 주택으로 이동예정입니다. 2020. 9. 7.
울산 태풍 하이선, 마이삭때랑 동급으로 오는중 울산 태풍 하이선, 마이삭때랑 동급으로 오는중 부산은 대략 7~9시까지 지나갈듯 하고, 울산이 8~10시 쯤 지나갈듯 하네요. 하이선 기상청 위도 경도 살펴본 결과. 기상청 기록 살펴본결과 9월 3일 3시에 왔던 울산에 마이삭 태풍 9월 7일 9시에 울산에 올 하이선 태풍 비교해보면 35.4 / 35.5 128.9 / 129.6 이게 위치 인데 거의 비슷한 위치이고 속도가 39-140/39-140로 똑같음 태풍 반경이 350/90 380/130 으로 사실상 하이선이 더 큼 더 강력할 수 도 있다는말 현재 시각 9월 7일 새벽1시인데 8시간 뒤에 울산에 폭풍처럼 올거고.... 창문전체 겉에 테이핑 해두고 아침 5~6시쯤 주택쪽으로 이동예정... 2020. 9. 7.
인터파크에서 폴햄 바지를 샀는데요. 판매자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인터파크에서 폴햄 바지를 샀는데요. 판매자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이즈 문제로 반품 또는 교환을 원해서 물건을 보냈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메이커의 같은 종류 제품의 같은사이즈이고,예전에 매장에서 입어봤을 때 같은 모델의 다른 색상은 스판도 괜찮았고 잘맞았습니다.근데 이번에 다른 색상으로 구매한 결과 스판도... 너무 적고 사이즈도 다르더군요. 같은 모델명을 사용해도 색상에 따라 재질 스판 등 많은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아무튼 그런 내용을 첨부해서 우선 내용을 보내고 인터파크에 접수하였고, 판매자와 연락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돌아오는 내용은 택이 없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택을 분명 같이 동봉해서 보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말은 옷에 붙어있는 사이즈택.. 2018. 12. 15.
폴햄 엔터식스 판매처라는데 고객대응 개판... 진짜 완전 어이가 없네요. ㅎㅎ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6148208231 [쎈딜] 폴햄 남성 사이드 밴딩 기모 슬랙스 팬츠 PHY4PP103229 % 39,900 원 쿠폰받기판매가 28,140 원 찜하기공유하기택배무료 우수회원최대 2% 적립원산지미얀마혜택무이자 할부 http://store.enter6.co.kr/support/qna.php 폴햄 엔터식스 판매처라는데 고객대응 개판... 진짜 완전 어이가 없네요. ㅎㅎ 반품했고, 비닐 포장3중되있는거 분명 바깥쪽 비닐에 동봉해서 함께 보냈는데 반품받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지 택이 없다는둥 아니면 택을 거기서 분실했으면 거기 문제지 왜 딴지 걸면서 반품 안된다고 그냥 보관하고 안보내 주겠다는 헛소리하는건지.. 2018. 12. 5.
홍대 워마드 누드 유출 홍대 워마드 누드 유출 우리나라의 비틀어진 페미니즘의 대표커뮤니티중 하나...메갈 워마드... 슬프다. 남녀 평등과 존중 이것이 참 중요한데... 2018. 5. 10.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채로 새벽길을 나선다. 날이 차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채로 새벽길을 나선다. 날이 차다.두껍께 입은 옷 안으로 추위가 느껴진다. 마음이 추운 탓일까? 그래 같이 걸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좋을 것이다. 아직은 동행이라는 말이 가진 따스함 보다 더 따스한 것을 알진 못한다.돌이켜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어도.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기대고 싶을 때 그의 어깨는 비어있지 않았고, 잡아 줄 손이 절실히 필요했을 때 그는 저만치 멀리 서있었다.아마 산다는 것은 결국,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 아닐까? 비틀거리고, 흔들리며 내딛는 한발 두발을 혼자서 걸어가야 하는 것임을, 그리고 발을 내딛은 이상 멈출 수 도 없이 걸어가야 하는 길인 것임을.쓸쓸했다. 그리고 추위가 참 매섭다. 웅크.. 2018. 4. 21.
당신은 어디에든 있으니깐요 내가 당신을 보지못하는 순간에도당신은 어디에든 존재합니다 당신의 존재는나의 눈을 사랑으로 채웠고,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나의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어 줍니다 당신은 어디에든 있으니깐요 2018. 4. 17.
하루 전 통보된 레드벨벳 조이 `불참`… 문체부도 통일부도 몰랐다. 레드벨벳 조이 `불참`… 하루 전 통보된... 문체부도 통일부도 몰랐다.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171 엠팍펌 다양한 댓글들을 보며 참 재미있다. 미친 평양가는거보다 드라마가 중요한가.. 에휴.. 어제 일본 공연에는 참가했는데 평양 공연에는 빠지네요. 에셈 쓰레기. 그 사이에 사전 조율이 안 되었다는게 매우 의문이네요.역시 국가적 사안엔 관심 없는 사람들 참 많군요.....어디서 부일 매국노계열 냄새가? 2018. 3. 31.